인생 후반전, 이제는 좋아하는 것에 진심이어도 좋다!
《굿바이》의 각본가이자 ‘쿠마몬’의 탄생을 이끈 기획자, 행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제안하는 인생 후반을 가장 나답게 즐기는 법.
누구나 언젠가는 나이 든다. 그렇다면 인생의 후반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더 많이 이루고, 더 많이 소유하는 삶이 아니라 지금까지 미뤄 두었던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는 삶은 어떨까?
저자는 식사할 때 ‘잘 먹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제대로 건네는 일부터 혼자 밥을 먹을 때 낯선 식당에 도전하는 일, 여행으로 삶의 지평을 넓히는 일까지 사소하지만 삶을 바꾸는 실천들을 들려준다. 다섯 살에 그만둔 피아노를 다시 배우고,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고, 언젠가 자신만의 식문화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도 품는다. 나이가 들었다고 꿈까지 작아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말하는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성취에 있지 않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마음,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아는 태도, 젊은 세대와 유쾌하게 어울리는 여유, 그리고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함에 있다.
인생 후반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바꾸고, 남은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유머와 따뜻한 통찰로 전한다.
더 늦기 전에,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빠져들고 싶은 모든 어른을 위한 인생 후반의 행복 수업을 전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