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열심히 하는데, 내 인생은 왜 재미가 없을까?
즐거운 약속 하나가 일주일을 버티게 한다!
일할 시간은 줄었지만, 정작 퇴근 후와 주말을 어떻게 즐겨야 할지는 모르는 사람들. 바쁜 일상에 쫓겨 취미도, 여행도, 설레는 약속도 뒤로 미루다 보면 어느새 일하는 시간 외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쉬어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고, 주말이 끝나면 다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삶. 이 책은 바로 그런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핵심은 거창한 취미나 특별한 여행이 아니다. 퇴근 후 좋아하는 사람과의 저녁 약속, 주말에 가 보고 싶었던 장소, 오랫동안 미뤄 둔 작은 도전처럼 기다려지는 일을 일상에 하나씩 만드는 것이다. 즐거운 계획은 실행하는 순간뿐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일주일을 버티게 하는 힘은 업무 성과나 휴식만이 아니라, 나를 설레게 하는 일정에서 나온다.
특히 일 중심의 생활에 익숙한 30~50대 직장인과 중간관리자, 일과 가정에 치여 자기만의 즐거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여가 시간이 주어져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대신 스스로 행복한 일정을 설계하는 구체적인 관점과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매력은 행복을 막연한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데 있다. 자기계발과 워라밸, 취미·여행·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연결하면서 독자가 오늘 당장 자신의 일정을 바꿔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일을 잘하는 법만큼, 내 삶을 즐기는 법도 배워야 한다.
일에 쏟던 에너지를 삶의 즐거움에도 나누고 싶은 직장인에게, 매일을 기다림과 설렘으로 채우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