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리할 때,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생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다가가는 첫 번째 그림책
“엄마, 어디 아파?” “엄마, 병에 걸린 거야?”
생리 때문에 누워 있는 엄마를 본 아이. 아이는 아빠와 함께 생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며, 상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한 행동과 상대가 정말 원하는 도움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이 책은 생리라는 주제를 통해 몸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엄마의 생리로 시작된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는 장보기와 빨래 개기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을 하나씩 실천한다.
생리의 증상과 불편함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단정하기보다, 상대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리의 현실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며, 배려란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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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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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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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관계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
생리를 숨기거나 특별하게 여기는 대신, 우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책. 3세 전후부터 읽어 주기 좋으며, 생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이해의 기회를, 어른에게는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선사한다.
아이와 함께 생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더욱 다정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