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잔혹하고 끔찍한 역사: 처형
로마 시대부터 20세기 전기 수용소, 가스실, 독살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 속 처형의 변천사를 가감 없이 다룬다. 고대 로마의 맹자형부터 중세의 화형, 참수, 거열형, 그리고 현대의 전자기와 치사량 주사에 이르기까지 잔혹한 처형의 역사를 추적한다. 처형 직후 머리의 의식 지속 시간 등 흥미로운 질문들과 처형 집행인의 일화들을 함께 담고 있다.
역사 속 가장 금기시되었던 처형 제도의 실상을 시각 자료와 함께 대담하게 파헤치며, 인간 사회와 형벌 제도의 이면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지적 경험을 제공한다.
2권: 잔혹하고 끔찍한 역사: 비밀조직
철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 역사 속 가장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집단들의 어두운 세계를 추적한다. 인간 희생, 정치적 암살, 광적인 제사장과 신비로운 예언자들로 가득한 폭력적인 역사를 조명한다. 사회의 변방에서 권력의 심장부에 이르기까지 지하 조직과 광기 어린 죽음의 교단 등 온갖 비밀 조직의 실체를 드러낸다.
그림자 속에 숨어 인류 역사를 흔들어 온 비밀 결사들의 실체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고발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적 은밀함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해소해 준다.
3권: 잔혹하고 끔찍한 역사: 질병
흔한 질병부터 대규모 전염병까지 의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다룬다. 기생충, 부스럼, 썩어가는 사지, 설사 등 인류를 괴롭혀 온 질병의 기록과 함께, 고대 의사들이 행했던 치과 치료, 얼음송곳 뇌 절제술, 사혈 요법 등 질병만큼이나 견디기 힘들었던 과거의 치료법들을 조명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쇠퇴를 부른 홍역과 천연두, 나폴레옹을 패배로 이끈 티푸스 등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질병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고 있다.
놀라운 일러스트와 함께 질병과 의료의 역사를 생생하게 펼쳐내며, 인류의 생존 투쟁과 의학이 걸어온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발자취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