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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Daniel Gil 최고의 아동 그림책 수상, 2004년 스페인 일러스트 상 후보로 선정된
안토니오 산토스의 그림책
동물의 권리는 물론 행동의 신중함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판초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예요. 판초에게는 벌써 친한 원숭이와 새 친구도 있답니다.
하지만 판초가 멀리해야 할 딱 두명의 동물! 사자와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판초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체크무늬의 천이 있는걸요...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체크무의 옷도 만들어 줬어요!
하지만 판초는 사람들에게 이끌려 그의 예상과 다르게 점점 알수없는 여행을 다니게 되어요.
과연 판초는 무사히 이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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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TWEEN SERIES:
Awesome guide for a girl like you (Guía Genial para una chica como tú)
A shake of emotions (Un batido de emociones)
The ultimate (fun) tutorial about growing-up for a guy like you (¡Qué buen rollo el desarrollo!)
장르: 논픽션
사양: 각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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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변화의 시기를 마주하는 십대들이 이 시기를 어른이 되는 과정 중 하나로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부모나 교육자들 또한 십대들의 이해를 돕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사춘기 동안의 발달에 대한 과학적 배경 정보를 제공 - 십대들의 나이에 맞게 유쾌하게 내용과 그림을 포함 - 다양한 대표, 대화 예시, 연습문제 등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추가 팁 제공
시리즈의 첫번째 책: 뭐가 문제야? 몸의 변화 (소녀편) 여드름이 나고 체모가 자라는 것 부터 처음 입는 브래지어, 생리 대비하는 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건강한 습관 - 잠자기, 운동, 건강한 식사- 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며 소녀들이 고정관념 없이 자신감 있게 사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뭐가 문제야? 감정의 변화 "감정의 발달"과 "정체성 구축"의 과정을 다룹니다.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소통하며 다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결정과 반응의 영향에 대해 더 의식하도록 돕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뭐가 문제야? 몸의 변화 (소년편) 사춘기 동안 소년들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안내서 마지막 장에서는 감정적 변화와 발전을 함께 다룹니다. 아이들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위트 있는 톤과 만화 스타일로 즐겁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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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추억이 담긴 한 권의 책을 할머니에게 선물 받았어요.
그 안에는 할머니의 모든 추억이 그리고 소녀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었습니다.
소녀를 돌본 할머니를 이제 소녀가 돌봐야 해요.
슬픔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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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학 일러스트로 Euskadi 상과 Lazerillo상을 수상 받은 삽화가 Maite Gurrutxaga
일상 속 판타지, 협업, 협력 관계
미니인들을 본 적이 있나요? 없다고요? 그들은 당신을 본 적 있답니다!
주변을 살펴보세요. 정말 작은 이들은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어요!
쓰레기통, 매트리스, 비누방울, 미니 유령, 평생을 사는 요정… 그들의 존재를 모르겠다고요?
사실 당신은 당신의 집에, 즉, 그들의 집에 살고 있는 거예요.
이제 이 미니인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어요. 인간과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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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A CHILIPEPPER I & II by Ana Campoy and Eugenia Ábalos
분야: 픽션
사양: 각 210쪽, 150*21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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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Jaen 청소년도서상 (Young Adult Book Prize) 수상 작가인 아나 캠포이의 도서
유쾌한 주인공, 페파의 자아성장!
페파 귄딜라에게는 아버지가 둘, 어머니 하나, 집은 두 채, 그리고 끔찍한 이웃이 있어요.
페파는 주변 사람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고, 그저 자신의 원칙대로 살아가길 원해요. 그럼에도 모든 순간이 웃어넘길 수 있는 불운으로 이루어지고, 책임져야 할 일들이 일어났어요. 미소를 짓게 할 낙천주의를 장착한 페파의 모험은 세심함, 놀라움과 장난기를 담아내며 동시에 생각을 자극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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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타스는 피리를 불지 않는 피리부는 사나이예요. 자신의 기원을 찾아 마을에서 마을을 떠돌고 있죠. 그러던 와중, 아끼는 피리가 도난 당하고, 밤마다 나타나는 수많은 캐릭터들, 심지어 용과 싸움을 벌입니다.
스페인의 고전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의 정신을 이은 이 책에서는 끊임없는 모험이 이어지며 가장 독창적인 세상을 보여줍니다.
신비한 동화속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어려움이 찾아와도 맞설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는 판타지 픽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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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STER THAT EATS WORDS by Javier Fonseca García-Donas
분야: 픽션
사양: 48쪽, 220*31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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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델럼브레의 서점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책의 글자가 사라지고 있어요! 키케와 그의 짝꿍 족제비, 틴토는 탐정의 능력을 발휘해 누가 글자를 훔쳐가는지, 그리고 그 글자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사가 진행될 수록 점점 엄청난 사실들이 밝혀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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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항상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이 책은 북유럽신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모든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신화 속 신들의 삶, 배경, 사건 및 이 모든 신화의 시작을 들려줍니다.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 마법사 오딘, 전사 토르와 수많은 신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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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페인의 국내 최고의 아동서적 (National Best Edited Children’s Books) 상 수상작
100주년 기념판, 자연과 연대에 대한 찬가
우루과이 작가인 오라시오 키로가는 남아메리카의 단편 소설의 거장이자 애드거 알란 포, 러디어드 키플링, 기 드 모파상의 정신을 잇는 작가로 그가 쓴 수많은 이야기는 아르헨티나의 미시오네스 주의 정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연 자원 과잉 개발로 인해 지금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이에요. 이 정글에 사는 동물들과 종종 나타나는 사람들은 스릴 넘치고 때로는 위험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지만, 저자의 풍부한 유머 로 심각하지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악어들이 인간으로부터 그들이 사는 강을 지킨 법이나 플라밍고들이 왜 한 발로 서있는지 그리고 사람을 살린 자라 이야기등 정글의 각각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즐겁게 배워갈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오라시오 키로가 (Horacio Quiroga) 1878년 12월 31일 우루과이 살토에서 태어났다. 1899년 『살토지』를 창간해 첫 단편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와 문학 및 사회 비평을 발표했으며, 1901년 그동안 쓴 시와 산문을 엮은 책 『산호초』를 출간했다. 중남미 환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품이라 평가받는 「깃털 베개」와 「목 잘린 닭」을 비롯해, 아열대 밀림 지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소설세계를 구축해나가며 200여 편의 단편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밀림 이야기』, 『야만인』 등이 있다. 1937년 위암 진단을 받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병원에서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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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수는 죽을 힘을 다해 도살장에서 도망친 소예요.
맛있는 햄버거가 되는 운명을 피해 이 죽음으로부터 자신을 구했어요.
탈출 도중 그녀는 함께 화물기차에 올라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될 어린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이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 인도랍니다. 아닌가?
"화물기차에서 페기를 만났어요. 도살장에서 도망치고 있는 중이었대요"
"화물기차? 화물열차를 네가 왜 탔니?"
"왜겠어요? 모험을 찾고 있었거든요"
"페기 수는? 페기 수가 근데 누구야?"
저자는 “환상이 어디까지고 현실이 어디부터인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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