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트 쿠튀르부터 도쿄 스트리트웨어까지, 옷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방식과 트렌드의 주역, 아이코닉한 룩의 탄생 비결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르몽드〉 패션 전문 기자와 프랑스 국립 패션학교(IFM) 연구 디렉터가 250여 점의 시각 자료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글로벌 패션 산업의 구조와 문화적 기호를 명쾌하게 해설하는 종합 패션 가이드북
1983년 샤넬 런웨이 이후 패션 산업은 만리장성 패션쇼나 미술관 같은 매장 등 시각적 스펙터클을 확장하는 동시에 미술관, 카페, 호텔, 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주체로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패션이 대중의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침투할수록 그 이면의 문맥을 읽어내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르마니부터 자크뮈스까지 주요 디자이너의 면면과 샤넬·에르메스 등 하우스 브랜드의 정체성, 시대별 결정적 연도(1983, 1997, 2020 등)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나아가 세계 유명 패션 스쿨 분석, 인플루언서 지형도, 주요 소재(실크·리넨·가죽 등)와 패션의 미래까지 인포그래픽과 사진을 활용해 대중과 전공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