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 공부할 거니?”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거니?”
공부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아이를 지켜보다 결국 잔소리를 하게 되는 부모들.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흔히 도쿄대 학생들의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동기를 이끌어내는 의도적인 방법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부모의 작은 행동과 습관이 아이의 학습 태도와 부모 자녀 관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려주는 실천형 자녀교육서다. 1,000쌍 이상의 부모와 자녀를 만나 학습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해결해 온 저자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은 잔소리와 통제가 아니라 믿고, 듣고, 전달하고, 지지하고, 기다리는 부모의 태도다. 아이를 믿는 습관,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과 대화법,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방법 등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부모의 습관을 제시한다.
부모가 먼저 달라지면 아이의 마음이 움직이고, 공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실제로 저자가 지도한 학생들의 제1지망 합격률 80% 이상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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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이가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는 '가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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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아이를 신뢰하는 부모의 ‘믿어주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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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아이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귀 기울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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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아이의 마음에 와닿는 ‘전달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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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지지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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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지켜보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