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기 채널 ‘다츠쿠리의 종이접기(たつくりのおりがみ)’가 고안한 오리지널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 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반려동물부터, 동물원, 수족관에서 인기있는 동물들까지 총집합!

꾸미기 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알차게 실었어요!

접는 방법은 모두 단계별 사진으로 따라하기 쉽게 하였고, 동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답니다!

저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atsukuriorigami

깊고 긴 호흡법을 익혀서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활용해보자. 

언제든 강인한 회복력을 가진 나 자신으로서 있을 수 있도록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스트레스 해소법!

일본국립의료연구센터의 기시모토 마키코 선생님의 감수로, 의학적인 효과도 검증!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 거야. 

그래서 준비했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그림책을 말이야!

나와 함께 ‘천천히 깊게’ 숨쉬기를 따라해보자.

이 간단한 연습이 너희들을 씩씩한 어린이로 만들어 줄거야!

소용돌이에 휩쓸려 엄마와 떨어지게 된 아기 코끼리 바나.

개미와 함께 엄마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사막, 바다, 산 등 험준한 환경 속에서도 바나의 용기와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지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용기를 얻게 될거예요.

그리고 깨닫게 되겠지요. 용기와 목표가 있다면 어떠한 상황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요.

바나는 그토록 보고싶던 엄마의 품에 다시 안길 수 있게 될까요?

함께 바나를 응원하며 읽어봅시다!

가고 싶은 곳이 있니? 그 곳이 어디든 갈 수 있어! 

떠나볼까? 나처럼 말이야!

시인이자 화가인 저자, junaida가 편지 형식으로 쓴 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만들어 내는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며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듯한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아기 쥐 ‘츄’와 아기 곰 ‘마크’는 언제나 함께인 단짝 친구예요. 

어느 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터널을 찾게 되었어요.

“이 터널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두 친구는 낯선 터널에 호기심을 갖고 조심조심 한 발씩 내딛으며 터널 안으로 들어갔어요. 

두려움과 설레임이 가득한 두근거림을 안고 말이지요.

과연 터널 끝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을까요? 두 친구의 모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안녕? 나는 여섯 살, 남자 아이야.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남자 아이답게’ 행동하라고 말하지.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들린 백화점에서 내 마음에 쏙 든 분홍색 신발을 발견했어! 

그래서 나는 걸음을 멈추고 바로 엄마에게 말했지.

“엄마, 나 이 분홍색 신발이 갖고 싶어요!”

그러자 엄마의 표정이 곤란해 보였어. 내가 엄마에게 뭔가 잘못이라도 한 걸까?

검은 고양이 민트야, 정답을 알려주지 않겠니?

젠더 바이어스에 대해 깨닫게 해주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그림책.

이런, 콧물이 멈추지 않아요! 이를 어쩌죠?

그럴 땐, 코끼리 선생님을 찾아주세요!

“큰일이야! 이러다가는 콧물 홍수에 빠져버릴지도 몰라!”

콧물이 멈추지 않는 나노하가 엄마의 손을 잡고 ‘세상 제일의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진료실의 문을 열었더니,

풀숲이 우거진 정글이 펼쳐져 있었고, 길을 따라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자, 코끼리 선생님이 앉아있었어요.

코끼리 선생님의 진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치료법은 있는 것일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에 모두가 깜짝 놀랄거예요. 기대해도 좋아요!

<출판사 코멘트>

콧물이 나서 병원에 가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봄 직한 내용을 재치있게 그려내면서 의사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특징이자 매력인 그림책으로 콧물이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봅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으면서 치유되는 마음의 안정제!

선물용으로도 좋은 감동과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

만지면 보들보들, 말랑말랑 할 것 같아!

마치 살아 움직이듯, 생동감 넘치는 동물 친구들이 총출동!

동물 친구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표정 묘사가 우리를 편안하게 해줄 거예요.

쌍둥이 팬더곰이 소개해주는 겉모습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볼까요?

친구들의 이름은 영어로도 써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면 영어 이름도 함께 외워두세요!

자연스레 영어와 친해질 거예요.

“우리가 멋지게 고쳐보자!”

숲 속 동물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쉬는 쉼터가 너무 낡자, 새로 고칠 계획을 짜는 생쥐!

생쥐의 지혜로운 지휘 아래, 동물 친구들은 자신만이 가진 능력으로 쉼터를 고치는데 힘을 모아요.

사자, 원숭이, 코끼리, 다람쥐, 아기 돼지, 너구리, 토끼…. 

크고 작은 동물 친구들이 제각기 어떤 능력을 멋지게 발휘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는 모두 작지만 크고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