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너무 예뻐하고 키우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라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먼저 보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장단점을 쉽게 알려줍니다.

반려견과 반려묘 두 종류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만화 형식으로 반려동물을 키울때 꼭 알고 준비되있어야 하는 상황들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동물을 키울때 가져야할 책임감와 의무를 배우게 되며,

책에서 들려주는 균형감있는 반려동물을 키울때의 장단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 진지하고 진정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식물과 꽃의 놀랍고 아름다운 세계! 이 책은 한 마디로 놀라워요! 식물의 경이로운 세계를 깊게 들여다보게 해주어요. 수많은 서식지에서 함께 살아가는 식물과 식물에 의존하는 생물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남는지 살펴봅니다. 

• 식물이 순진한 곤충을 불러들이고 잡아먹는 은밀한 방법
• 강한 식물이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
•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씨를 뿌리는 똑똑한 방법!
• 다른 모습으로 위장하는 식물들

우리가 먹는 음식부터 입고 있는 옷, 아플 때 낫게 하는 약까지, 식물은 우리 모두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 책은 숨을 멎게할 정도로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풀컬러로 이상하고 아름다운 식물에 생동감을 더해 자연의 축제를 보여주어요.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책!

• 식물의 삶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핵심적인 STEM 주제
• 전세계의 다양한 서식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 상호작용과 소통 격려
• 재미있고 배울 게 많은 책

독일어, 영어 판권 계약 완료

“잘자, 작은 발!”

“잘자, 작은 배꼽!”

아이가 꿈나라에 접어들고 깊이 잠들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하고 독창적인 보드북 그림책 

앞 장이 뒷 장보다 계속 길어지는 이 책은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부드러운 이불이 점차 아이를 살포시 덮어주게 돼요. 

아기와 부모는 함께 아이의 신체부위 하나하나에 잘자라고 인사해줄 수 있어요. 잘자 작은 발, 잘자 작은 종아리, 잘자 작은 무릎…!

아이가 잠에 기분 좋게 빠져들게 하면서, 동시에 신체부위를 배우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걸까요? 

자신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나비와 사랑에 빠진 꿀꿀이. 꿀꿀이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꿀꿀이는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어요. 꿀꿀이는 정원을 가꾸고, 수확한 사과로로 애플파이를 만들고, 진흙에서 뒹굴고,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피자 먹는 것을 좋아해요. 그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로는 더 이상 충분하다고 느끼지 않게 돼요. 그는 그의 마음속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요. 이 비밀은 그를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기도 하지만 깊은 슬픔에 빠지게 하기도 해요. 그는 친구인 토끼 로저에게 이야기하기로 결심해요. 그는 로저에게 나비를 사랑하지만, 나비는 돼지와 전혀 관련이 없게 때문에, 이 사랑은 불가능하다고 털어놓아요. 로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우리는 닮았기 때문에 함께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는 같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가 되는 거야. 

꿀꿀이와 로저가 걸어가고 있어요. 꿀꿀이가 말해요. "나는 사과를 좋아해."

그리고 그들 위를 날고 있던 나비는 꿀꿀이의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해요. "나도 사과를 정말 좋아해!”

기발한 건축가 아나톨 씨는 동물 마을로부터 아주 특별한 집들을 지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요. 각 동물 가족들의 요구와 필요에 맞춰 집을 지어줘요. 겨울과 여름 내내 밝은 집을 원한 헤어 디자이너인 앵무새 피에트로를 위한 수정으로 만든 집, 포식자들을 겁줘서 도망하게 할만한 집을 원한 게르빌루스쥐를 위한 흉포한 동물 모양의 집,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모든 공간에서 빛을 즐길 수 있기를 원한 고양이 가족을 위한 계단 집, 심지어 이웃의 눈치를 안보고 마음껏 연주를 할 수 있는 집을 원한 사자 옥타비우스 가족과 그의 음악가 가족들을 위한 날으는 집 등등. 집들이 완성되고, 건축가 아나톨 씨는 동물들이 새로운 집에 만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들을 방문하는데...

집과 건축에 관한 매혹적인 그림책으로, 장난기와 상상을 담아 11가지의 특이한 집 속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줘요. 

이 책에는 일곱 명의 어린이들의 수집품이 담겨 있어요. 어떤 것은 흔하고, 어떤 것은 꽤 특이하지만, 모두다 각각의 주인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해요. 집에 정원이 없는 바스티엔은 가지각색의 예쁜 꽃을 모아 자기만의 정원을 만들었어요. 오마르는 그의 부모님들이 싫어하시는 계절, 가을과 연관된 물건을 수집해요. 리제의 수집활동은 할아버지가 말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나무로 깎아 만든 나무 말을 주신 순간부터 시작되었어요. 각 수집품은 하나의 유산, 취향이나 욕구의 결과이기도 하고 수집가에게 수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원천이에요. 희귀한 물건을 찾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수집품으로 정리하고 자기만의 소중한 보물로 지키는 것까지 말이에요. 마지막 장에는 현대 예술가인 이 책의 그림작가가 심장 박동을 수집하는 테시마 섬의 ‘심장소리 아카이브’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어요.

모든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할만한 수집품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