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CYCLOPEDIA OF
THE WEIRD AND WONDERFUL
by Milo Rossi
분야: 역사
사양: 256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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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코 생각지 못한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상하고) 신기한 역사이야기
식문화, 사랑과 성, 패션과 뷰티, 교육과 일, 고통과 죽음, 건강 등 챕터별로 구성하여 '왜 사람들은 왼손에 결혼반지를 끼는지', '수천년에도 먹고, 지금도 먹고있는 스튜는 무엇인지', '발트해 바닥에 잠긴 168병의 어떻게 되었는지' 등 그 누구도 쉽게 질문하거나 대답하지 못하는 하지만 알았을때 우리의 삶이 더 재밌어지는 다양한 영역의 역사이야기를 들려준다.
환경과학자이자, 고고학자, 그리고 과학교육이자인 저자 마일로 로시Milo Rossi의 첫번째 대중 역사책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기며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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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S WORST
DEICISIONS AND INVENTIONS
by Stephen Weir and Eric Chaline
분야: 역사
사양: 4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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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사회까지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내린 최악의 결정과 발명은 무엇일까?
커스트 장군과 리틀빅혼 전투, 이라크에 대한 윈스턴 처칠의 결정, 체르노빌, 컴퓨터 바이러스의 시작,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최악의 결정과 발명으로 평가되는 다양한 역사의 영웅과 악당, 그리고 그들의 결정과 발명의 희생자와 결과를 다양한 시작자료와 함께 담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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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S GREATEST
UNSOLVED MYSTERIES
by Joel Levy, Bill Price, Leo Moynihan & Sam Pilger
분야: 역사
사양: 4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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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있어 가장 미스터리한 사건, 목격, 그리고 유물
물리학, 생물학, 의학, 천문학, 지질학을 포함 모든 주요 과학분야에 있어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을 설명한다.
인간의 유전자, 시간의 전진, 크롭서클, 메리 실레스트 현상 그리고 블레츨리 공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 혹은 의문으로 남겨져 있는 역사적 사건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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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E INTERNET
IN BYTE-SIZED CHUNKS
by Chris Stokel-Walker
분야: 역사
사양: 30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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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인 인터넷에 대한 흥미롭고 읽기 쉬운 입문서
인터넷은 모든 곳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까? 인류 역사상 어떤 발전도 인터넷의 출현만큼 급진적으로, 또는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좋은 쪽이로든 나쁜 쪽이로든, 인터넷은 21세기의 삶에서 거의 모든 측면을 새로 형성하거나 근본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인터넷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그 기반은 일상 생활에서 접근 가능하고 피할 수 없는 부분이 되기 수십 년 전인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베스트셀러 Bite-Sized Chunks 시리즈의 이 새로운 항목에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인터넷의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는 시작부터 이메일과 전화 접속, 소셜 미디어와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존재하는 유비쿼터스 힘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의 역사를 추적한다. 월드 와이드 웹이 작동하는 방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웹이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에 미친 영향에 대한 복잡한 개념을 분석하고 주요 용어를 설명하고 중요한 인물을 조명하는 이 책은 시대를 정의하는 인터넷 기술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짧고 이해하기 쉬운 장으로 설명한다.
-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발명인 인터넷에 대한 읽기 쉽고 재미있는 전문 역사.
- 대중 시장을 겨냥한 인터넷 관련 서적의 희소성.
- The New York Times, the Guardian, WIRED 등 세계적인 간행물에 글을 기고한 Chris Stokel-Walker가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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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INCTIONS
How Life Survives, Adapts and Evolves
by Michael J. Benton
분야: 역사. 고고학
사양: 30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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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지구를 형성해온 거대한 대멸종 사건들을 통한 여행
세계 최고의 고생물학자인 마이클 J. 벤튼이 집필한 이 책은 최근의 과학 연구로 밝혀진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멸종 사건의 발견을 포함하여 오늘 날의 지구를 만든 역사의 광대한 흐름 속에서 멸종이라는 대격변적인 사건들을 탐구한다.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과거를 되살려내며 단순히 사건을 떠나 그들의 치명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그러한 대규모 파괴를 가져온 과정도 밝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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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ORIGINS
A Short History
by Sarah Wild
분야: 인문. 역사
사양: 224쪽, 129*198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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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의 진화의 끝은 어디인지
인간은 이 지구에서 우월한 종이다. 하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이 책은 우리가 초원시적 원숭이와 같은 뿌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우 매력적인 500만년의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과학자들은 거의 100년 가까이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고자 노력해왔다. 처음에는 드문드문 발견되는 고대 해골 조각들에 의존했지만, 매년 새로운 발견과 화석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진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뼈부터 이빨까지 6,000명 이상의 인간과 같은 원숭이 개체를 발견했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에 걸쳐 진화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포함하며, 아직도 미지의 대답을 찾고 있는 몇 가지 큰 질문들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네안데르탈인은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인간은 아직 진화하고 있다는 것인가?
인류의 진화는 항상 인기 있는 주제이며, 최근 몇 년간 우리 기원 및 수 천 년 동안의 변천사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 매력적인 단락으로 이루어진 접근법을 통해 주제를 다룰 것이며, 흑백 일러스트와 함께 간결한 챕터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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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How the City of Ideas Created
the Modern World
by Richard Cockett
분야: 역사
사양: 35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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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도시, 빈
빈에 관한 이야기와 그곳이 오늘 날 우리의 이해의 모든 측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나눈다.
빈의 사상과 모습은 현대세계에 다양하게 녹아들어 있다.
캘리포니아 건축에서 할리우드 양식, 현대 광고물에서 쇼핑몰, 오르가즘, 성별확인 수술, 핵분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 과학 및 문화의 모든 측면에 빈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말러, 클림트의 도시인 빈은 광대한 대도시 제국의 중심에 있는 용광로였다.
제2차 세계 대전과 파시즘의 부상으로, 비엔나를 고향으로 부른 눈부신 사상가들은 전 세계로 흩어졌고, 그들의 사상은 다양한 곳에서 계속해서 깊은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이 놀라운 빈의 이야기의 들려주며, 한 도시가 어떻게 현대 세계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빈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파노라마 같은 설명을 담아낸다.
저자인 리처드 코켓 Richard Cockett은 역사학자이자 언론인이며 이코노미스트지의 특파원이자 선임 편집자이다. 그는 7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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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 The Trials and Triumphs of
a Modern European Country
by Michael Reid
분야: 역사
사양: 429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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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총통, 프랑코의 죽음부터 카탈루냐 국민투표와 그 너머에 이르기까지
현대 스페인 역사를 탐구한다.
프랑코의 오랜 독재 이후 스페인의 민주주의로의 전환은 30년간의 전례 없는 진보와 번영을 이끌며 널리 환영받았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정치적 합의는 심각한 긴장 상태에 있었다. 안정적인 양당 체제는 분열되었고, 파괴적인 새로운 정당들은 극좌와 극우에 있다. 2015년 이후 어떤 정부도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했다.
저자는 스페인을 프랑코주의 과거에 시달리는 나라로서 스페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카탈루냐 분리주의와 분노의 시민운동, 스페인 경제의 관광과 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의 도전은 종종 독특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긴축, 포퓰리즘, 양극화 증가 등 유럽 이웃 국가들과 공통적으로 직면한 많은 압력 상황들을 신중하게 접근하며 이 활기찬 나라에 대한 초상화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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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ORT HISTORY OF IRELAND,
1500-2000
by John Gibney
분야: 역사
사양: 429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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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부터 21세기 초까지 아일랜드 역사에 대한 간결하고 접근 가능한 역사입문서
아일랜드의 5세기의 역사를 탐구하는 이 책은 문화, 정치, 사회 경제적 역사에 대한 통합적인 개요를 제공하면서 크롬웰의 정복과 정착, 대기근, 그리고 아일랜드 독립을 위한 투쟁을 포함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룬다.
아일랜드와 영국 사이의 종종 벌어지는 논쟁적인 관계, 영국 제국 내에서의 아일랜드의 위치, 종교 개혁의 영향, 지속적인 종교적 긴장, 아일랜드 디아스포라의 세계적인 범위와 같은 주요 주제를 탐구한다.
“In this crowded field, what sets John Gibney’s work of synthesis apart is its skilful combination of readability and, despite its modest length, breadth.”
—BBC History
“Gibney’s book [... ] should be required reading.”
—The Daily Telegraph
"In a year of large-scale Irish historical publishing projects [... ] John Gibney's A Short History of Ireland, 1500-2000 stands out for its brevity, but also for its accessibility.”
— Irish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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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LAND'S FORGOTTEN PAST
: A History of the Mislaid, Misplaced and Misunderstood
by Alistair Moffat
분야: 역사
사양: 22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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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의 역사가이자 수상작가인 Alistair Moffat이 들려주는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스코틀랜드의 흥미로운 역사이야기
스코틀랜드의 역사에서 왕과 여왕, 성인과 전사들을 빼놓을 수 없지만, 사실 이 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장소, 사람들 및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는 스코틀랜드를 구성하는 땅의 지질학적 형성부터 인간이 처음 거주한 증거 그리고 현대까지 독자들을 안내하며 유럽 북서쪽 끝에 위치한 이 나라의 풍부함과 복잡성을 드러낸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머리 없는 아이들의 동굴, 스코틀랜드 왕들의 기원과 스코틀랜드 독립의 진짜 영웅들, 타탄직물의 발명과 하이랜드의 로맨스, 셰익스피어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대답, 스코틀랜드의 유산을 지닌 많은 미국 대통령들 등 매력적인 사실들을 발견한다.
스코틀랜드의 역사 및 그곳의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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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A New History of South and North
by Victor Cha & Ramon Pacheco Pardo
분야: 역사
사양: 32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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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적 흥망, 두 개의 극도로 다른 시스템이 어떻게 같은 사람들로부터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답을 준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조지타운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교수와
영국 킹스칼리지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라몬 피체크 파르도 교수가 들려주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남북한의 새로운 주요 역사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이자 10번째로 큰 경제국가인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주의적인 정권의 나라이자 부유한 일가에 의해 나라가 통치되는 북한.
그러나 독특한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는 두 나라.
빅터 차와 라몬 피체크 파르도, 두 저자는 수십년간 한국 현대사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그들은 남북의 뚜렷한 차이, 공통된 역사 그리고 통일에 대한 전망을 설명하며 진화하는 남북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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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GREEKS DID FOR US
by Tony Spawforth
분야: 역사
사양: 32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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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과 모든 형태의 대중문화에 걸친
고대 그리스의 유산에 대한 즐거운 탐구
우리의 현대 세계는 피할 수 없이 굉장히 그리스적이다.
"팬데믹"과 같은 단어,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또는 중국의 테마파크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복제와 같은 것이든, 고대 그리스 문화는 오늘 날 우리 삶에 녹여져 있다.
고대 그리스는 어떻게 그 영향력을 지금까지 널리 퍼트렸을까?
그리고 그들의 영향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이 책은 종교에서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오늘 날의 그리스 유산을 밝혀내며, 동시에 나치의 "인종적 순수성"에 집착하는 것에서부터 고전 교육의 엘리트주의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영향력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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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STORY OF ANCIENT ROME
IN 100 LIVES
&
A HISTORY OF ANCIENT GREECE
IN 50 LIVES
by Philip Matyszak and Joanne Berry
분야: 역사
사양: 304쪽, 129*198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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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년의 역사에 걸친 비문, 버려진 편지, 전기, 신화를 통해 들여다 보는 고대 로마인들의 삶
로마 제국은 그 역사에 걸쳐 상당히 다양한 인간 경험을 겪었다.
그 절정기에 제국은 브리타니아에서 흑해에 이르기까지 유럽, 아프리카, 중동 전역에서 통치를 행사했다. 100명의 삶을 수집한 이 책의 저자들은 고전 문헌에 이름과 업적이 안치된 유명한 통치자와 장군뿐만 아니라 로마 사회의 구조를 구성하는 일반 시민, 즉 백부장, 학자, 기독교 순교자, 공무원들에게도 목소리 또한 들려준다.
행복하고 평이한 삶을 산 이들부터 비극적이고 극적인 이야기까지 구성된 이 개인들의 전기는 고대 예술, 공예품 및 신화와 함께 엮여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검을 휘두르는 검투사인 아마조니아와 신흥 종교 심벨레의 사제인 메틸라와 같은 로마 여성들의 때때로 놀라운 위업을 조명한다. 어린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입양했다고 하는 목자 파우스툴루스부터 세기를 걸쳐 메아리 치는 작품을 쓴 시인 버질까지, 이 작품에서는 모든 계층과 신경의 로마인들을 보여준다.
이들의 삶은 더 큰 그림의 한 일부를 채워 우리에게 로마인의 삶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풍부한 모자이크를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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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ROME IN FIFTY MONUMENTS
by Paul Roberts
분야: 역사
사양: 256쪽, 186*246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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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도 중 하나인 로마
로마의 황제들이 건설한 50개의 기념물을 통해 들여다 보는 로마의 새로운 역사
로마의 역사는 무수한 역사학자, 시인 및 작가들에 의해 탐구되어 왔지만,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제국의 정점으로 바꾼 황제들의 건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가 재조명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천 년 이상의 역사와 로마의 황제들이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지은 가장 상징적인 50개의 기념물을 다양한 삽화와 함께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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