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배우고 일하며 생활해온 일본 교토출신 재일교포 3세인 저자가 2000년도 한일교류에서 배운 ‘깊이있는 교양과 교훈’을 포복절도할 만한 유머를 곁들이며 한 권을 완성하였다.

양국의 문화 속에서 자라오며, 오랜기간 직접 체험해온 이야기로 한일 양국 간의 서적, 논문 및 자료 등을 4개 국어로 리뷰하고 한일 양국 간의 주요논점을 한 권으로 총망라하였다.

한일 양국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저자가 ‘양국의 시점과 독자’에게 배려하면서 한일 각각의 속마음과 민족적 특성, 차이점을 공평하고도 알기 쉽게끔 엮어냈다. 

<목차>

제1장: 한일의 인간관계 차이는? - 인간관계의 거리감과 위화감

제2장: 왜 한국인은 과거를 중요시하고 일본인은 무책임한 걸까?

제3장: 왜 주변국과의 크고 작은 다툼, 실랑이가 당연한 것일까?

제4장: 일본인은 이해불가! 한국인의 화를 돋구는 포인트

제5장: 한국인은 이해불가! 일본인의 겉과 속

마치며: 한국과 일본은 1300여 년 만에 상부상조의 파트너가 될 것인가?

엑셀은 중요한 비즈니스 도구이다. 또한, 고도의 기능이 장착되어 있으면서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엑셀은 도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엑셀에 대한 지식이 아닌, 활용법을 습득해야한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면할 수 있는 과제 속에서 ‘엑셀을 어떻게 활용하면 경영학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엑셀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가 테마. 경영학과 엑셀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숫자에 기반한 매니지먼트, 비즈니스는 모두 이 책으로부터.

요리에 기대어 표현하자면 식칼이나 조미료와 같은 도구의 설명을 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웃풋인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염두해두고 엮은 책이다.

글로벌 기업인 Amazon의 인재 채용, 육성, 목표관리가 한 눈에 보이는 책!

대표자와 조직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보여주는 제프 베이조스가 고안해낸 궁극의 인사관리 전략!

Amazon이 이렇게까지 거대기업이 되어 현재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은 독특한 인사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비상식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이나,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면 매우 비상하고 놀랍다. 이 책은 그러한 인사제도가 정착되어가는 과정을 Amazon의 내부에서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시점에서 낱낱이 알아보는 내용을 담고있다.

<목차>

제1장: 아마존의 인사제도, 뭐가 그렇게 대단해?

제2장: 아마존의 모든 기반, ‘OLP’

제3장: 아마존의 인사제도가 한 번에 이해되는 5가지 키워드

제4장: 아마존의 채용방식

제5장: 아마존의 육성방식

제6장: 아마존의 목표 설정&평가

제7장: 아마존의 리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