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of 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 이라 불리는 제우스. 

그러나 아내 앞에서는 한 없이 작은 존재?! 

하늘과 강은 헤라의 모유라 불렸다!

그리스 신화의 괴짜같은 에피소드를 한 권에 담아, 나도 모르게 깔깔대며 웃고마는 신개념 인문서! 유쾌하게 배울 수 있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

<목차>

제1장: 사랑을 위하여!

제2장: 신을 가볍게 여기는 인간들에게

제3장: 서로 속고 속이는 신들

제4장: ‘내가 최고야!’ 제 잘난 맛에 사는 신들

제5장: 복수로 물든 그리스 신화

바쁜 현대 여성들을 괴롭히는 두통, 생리통, 이유를 알 수 없는 짜증, 불임 등의 원인이 영양실조라면? 만성적인 통증과 붓기, 피로감 등 원인 불명의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약을 먹어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몸상태. 이는 질병이 아닌 영양실조일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불균형적인 식사는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어, 컨디션 난조 등으로 지속적인 경고를 보내게 된다. 

이 책은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식사법으로 500명 이상의 환자를 컨디션 난조로부터 구원해 온 내과 의사 선생님이 영양과 몸의 구조, 효과적인 식사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영양 관리사가 추천하는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어, 매일 만드는 한 끼 식사를 좀 더 건강하게 만들어보는 시도에도 좋을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몸 상태는 영양 상태와 연관이 있다

제1장: 의사가 본 ‘영양실조’의 현재

제2장: 식사 습관과 영양실조의 위험한 관계

제3장: 지식은 영양제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영양실조를 극복하는 5개의 영양소

제4장: 몸은 영양으로 회복된다! 증상별 고민 해결법

제5장: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영양실조 극복의 7가지 포인트&레시피

10만 명 이상이 효과를 증언!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비법! 

‘일주일에 하루만! 6시 이후 금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을 정도로 편하게 체중 감량을 시작해보자.

젊은 시절에는 누가봐도 건강하고 날씬한 체형을 뽐냈지만, 한 두 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불어나, 건강검진에서 걱정 할 만한 결과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빼놓을 수 없는 기본적인 행위이지만, 오늘날은 필요 이상으로 영양을 섭취하여 식사가 건강을 해치는 역설적인 경우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대로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내장지방 때문에 허리둘레가 늘어나거나 성인병을 초래하기도 하여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질병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의 적신호를 의미하는 숫자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가 누구나 쉽게 건강한 수치로 돌아올 수 있는 ‘주1회 단식법’을 소개한다.

돈이나 시간이 들지 않는 주1회 야식을 끊기만 해도 놀라울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금씩 천천히 위의 크기를 줄이고 체형에 변화가 찾아오는 매력적인 다이어트 비법! 100세 시대에 적합한 ‘평생 살 찌지 않는 생활’을 시작해보자.

도서관에서 발견한 ‘세상에 하나 뿐인 책’. 

그것은 바로 졸업생 3명이 손수 만든 ‘요정 리나의 모험’이라는 책이었어요.

완전히 책에 빠져든 슈토는 책을 만든 졸업생들을 찾아가기도 했어요.

한 편, 지금의 자신과는 정반대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여 멀리했던 아빠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언제나 혼자이던 슈토에게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요!

과연 졸업생들이 남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을까요? 

슈토의 세상이 점차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색연필은 하나의 선이 여러 번 겹쳐지면서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는 멋진 그림 도구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기법을 연습하고 어느 정도 손에 익으면 색과 기술을 달리하면서 여러분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색연필의 특징이나 그림의 포인트를 알면 점점 더 즐거워질거예요. 여러분의 상상을 색연필로 마음껏 표현해보세요.

화가 가하쿠와 강아지 브러쉬의 어느 날 이야기!

어느 날 화가 가하쿠는 강아지 브러쉬와 밖에서 그림을 그리기 좋은 장소를 찾아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코끼리와 기린이 달려와서 "우리를 그려주세요"라고 포즈를 취한다.

 아니 아니 잠깐만요, 흙 속에서 프레리독과 두더지들도 나와서 "우리를 그려주세요"라고 한다. 그러자 주위의 나무와 구름, 강 등이 너도나도 열심히 어필하며 소란스럽다. 결국 모두를 그리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가하쿠가 가장 그리고 싶었던 것은.. 무엇 이었을까?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fancomi가 부드러운 선과 화려한 색채로 풀어낸 조금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조금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깊은 산 속의 밭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

“바다가 보고싶어!”

매일 같이 하늘에 소원을 빌자, 어느 날 갑자기 쭉! 쭉! 두 다리가 생겼어요.

허수아비는 꿈에 그리던 바다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났어요. 하지만 바다까지의 여정은 쉽지 않았어요.

빽빽한 빌딩숲이 우거진 도시를 지나야했기 때문이예요. 낯선 도시와 마주하여 놀란 허수아비.

과연 예쁜 바다를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