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International Book Awards, 비즈니스 & 기술 분야 최종 후보작
💯 <두렵지만 매력적인>의 저자 제러미 베일렌슨, <토크 트리거>의 저자 제이 배어, <올웨이즈 데이 원>의 저자 알렉스 칸트로위츠 추천사
"영감으로 가득하며 쉽게 읽히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대한 특별한 시각"
— Kirkus Reviews
코로나의 종식(?)은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의 몇 안 되는 장점으로 꼽던 재택 근무의 끝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 2019년의 업무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예상보다 순조롭지 않았다.
2023년의 업무 환경은 팬데믹 이전의 업무 환경과 여러 면에서 달라졌다.
그래서, 이러한 업무 환경의 지각 변동과 재편을 마주한 비즈니스 리더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업무 환경 전문가이자 수상 경력의 저자는 총 아홉개의 포인트를 잡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는 이번 신간에서 일의 미래에 변화를 가져올 핵심 요소 9가지를 소개하고 우리의 업무 환경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분석한다.
- 직원 역량 강화: 직원을 키우세요.
- 물리적 분산: 이제 어디서 일하냐가 중요한 시대는 끝났어요. 받아들이세요.
- 시스템적 인플레이션: 7%가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2%로 돌아가는 날은 없을 거에요...
- 자동화
- GENERATIVE AI: 소프트웨어는 점점 더 창의적이고 정교해집니다.
- 블록체인: 신용이 사라진 시대,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죠.
- 몰입형 테크놀로지: 일과 게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면...?
- 잘못된 통계
- 쪼개기의 기술: 반쪽, 1/3, 4/1의 시대
+ 일의 미래: 극적 변화를 위한 전략
비즈니스 리더들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미래의 업무 환경을 주도적으로 리드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적절하며 필수적인 비즈니스 신간이다.
[저자 소개]
필 사이먼(Phil Simon)은 '직장 내 협업 및 기술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이다.
수상 경력의 작가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14권의 책을 썼다.
또한 Harvard Business Review, the MIT Sloan Management Review, Wired, NBC, CNBC, Bloomberg BusinessWeek, The New York Times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