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인생 파트너 같은 책입니다.
🔎종이에 목표를 적는 사람의 10년 후 연봉은 목표가 없는 사람의 10배 이상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먹는 사람의 1.87배
🔎남을 쉽게 비판하는 사람은 하루 두 갑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더 높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1.3~2.8배
- 돈, 인간관계, 일, 건강, 정신 등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삶에 태도에 대해 다양한 증거를 바탕으로 정신과 의사가 도출한, 실천하면 인생이 바뀌는 47가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알려줍니다.
|
|
|
이 저자는 학교 수업은 ‘말 한마디로 수업이 확 달라진다’ 라고 이야기 한다.
「발문」「발표」「지원」「태도」「향상」「탐구」등
3가지 관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를 소개한다.
수업에 사용되는 '말'에 주목하여 수업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수업중에 말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교사들에게 힘을 주는 한권의 수업준비용 책이다. |
|
|
아이의 수학적 힘을 길러주는 '말 걸기'를 알려주는 첫 번째 책!
수학(산수)의 힘은 어릴 때부터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에 아이의 수학적 흥미를 조금만 건들여주는 말을 사용하면 놀이, 게임, 실험 등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사고방식의 '싹'을 키워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말걸기'의 기본을 알려드립니다.
저자는 수학을 가르친 지 35년된 노하우를 가지고 이책을 썼습니다. 만 3세~만 6세까지 꼭 한번 해보세요!
이시기에 밖에 할수 없는 '말걸기'를 알려드립니다. |
|
|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온 일본에 거주하는 요리 잘하는 강사, 총 45명이 소속되어 있는 니키즈키친.
세계 각국의 유명한 요리는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평소 어떤 음식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는지, 어떤 조미료가 그 나라의 맛을 결정하는지, 일반 가정에 한 달 정도 홈스테이를 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이 책은 그 나라의 일상적인 밥과 간식을 통해 그 나라만의 식문화를 레시피와 함께 소개하는 귀중한 책이다.
세계인들이 먹고 있는 일상의 밥과 문화를 이 한권에 모두 담았다. |
|
|
한 숟가락으로 순식간에 맛이 결정된다! 요리에서 양파를 볶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주목을 받고 있는 양파 누룩.
소금+쌀누룩+양파+ 물 이면 간단히 만들어 둘수 있다.
동서양 요리는 물론 모든 음식에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단축되어 좋고,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감칠맛이 있다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법부터 활용 레시피까지 모두 담은 한 권의 책이다! |
|
|
병원 급식실 근무 경험이 있는 아동문학가 + 맛있는 음식 만화 에세이로 인기 있는 화가가 급식실 현장을 리얼하게 재현한 그림책입니다.
급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영양사는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할까? 준비, 검수, 회의, 조리, 정리, 식생활 지도, 식단 짜기까지 초등학교 급식실과 영양사의 현장을 생생하고 리얼하게 그려냈다.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이 어떻게 교실까지 전달되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직업 관련 그림책입니다. |
|
|
어린 시절 도서관에서 만난 '물건을 만드는 새'의 사진.
어른이 되어 그림책 작가가 된 저자는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남반구로 여행을 떠난다.
‘신비한 새’의 비밀을 파헤치는 그림이 가득한 여행기입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걸까?" 어린 시절에 품었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저자는 호주를 시작으로, 거친 매력이 넘치는 뉴기니 섬, 그리고 비경의 땅 이리안자야, 자연이 가득한 땅에서 취재를 진행하면서 '바우어새'에 대한 고찰은 더욱 깊어진다.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들어 있고, 읽으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그림책 작가의 모험담이 담긴 책입니다.
✍️<작가소개> 스즈키마모루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새 둥지 연구자.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공예과를 중퇴한 뒤 1980년 『나의 큰 나무』(쓰루미 마사오 글)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해 200권 넘게 만들었어요. 『검은 고양이 산고로』 시리즈로 아카이 도리 삽화상(1995), 『나의 새 둥지 그림일기』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2006), 『바우어 새의 비밀』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JR상(2014)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에는 『바다거북, 생명의 여행』 『철새, 생명의 날갯짓』 『둥둥지로부터 배우다』 『신기한 새집 이야기』 등 여러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
|
코그니는 길을 잃었다.
안개가 자욱하고 주변은 새하얗다.
오른쪽도 왼쪽도 알 수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도 무섭지 않고 묘하게 편안함을 느낀다.
안개가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 같다 ....... 계속 걷다 보니 강가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돌을 쌓아 강물을 모아두는 조금은 특이한 소년을 만난다. 그 소년의 정체는...? 생명의 탄생의 신비를 유머러스하게, 철학적으로 그려낸 아동 읽기물이다.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