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는 국가의 중요한 상징물이에요.
색깔, 무늬, 심볼은 각각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와 또 정신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르헨티나의 국기 한 가운데에는 왜 "5월의 태양"이 그려져 있을까요?
덴마크의 국기는 왜 북유럽 십자가를 사용했을까요?
또, 자메이카의 국기는 왜 금색 X 십자가를 사용했을까요?
왜 아주 많은 나라의 국기에서 '십자가'와 ‘별’을 볼 수 있을까요? 왜 많은 국기들은 삼색 줄무늬로 되어 있을까요?
세계 각국의 국기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세계 여행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각 대륙별로 나눠 다양한 나라들의 다양한 국기에 담긴 코드를 풀이합니다.
태극기도 포함되어 있으며 (야호!) 건곤감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
로빈 제이콥스 | 글 (출처: 교보문고)
어린이책과 어린이 TV 프로그램 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구 과학을 전공하고, 기후 변화를 둘러싼 환경 문제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코 씨가 친환경 집을 지어요 (The Mellons Build a House)』는 그녀가 직접 친환경 주택을 설계하고 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책입니다.
가족과 두 마리의 개와 함께 브리스틀 외곽에 살고 있어요. 저서로는 『Earth Shattering Events(Cicada 2019)』 『Don’t Hug the Pug (Cicada 2019)』가 있습니다.
벤 제이븐스 | 그림
New York Times, School of Life, Anorak의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으로는 『Alex and Alex (Cicada 2021)』, 『Indestructibles』, 『Things Never to Tell Children』, 『Two Can』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