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빵과 이야기 / 에세이
- 그들이 남기고 간 이야기 / 에세이
- 경제로 읽는 지정학 / 경제, 지정학
- 어른들을 위한 경제 수업 / 경제, 자기계발
-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자기관리법 / 자기계발
- 손길이 많이 닿을수록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법 / 처세술, 미용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 않기로 했다 /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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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쫀득쫀득, 보들보들. 심플한 겉보기와는 달리 깊은 맛을 자랑하는 빵처럼.
때로는 달콤한 맛을, 때로는 짭쪼름한 맛을 선사하는 다양한 빵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
오늘은 어떤 맛을 골라 먹어볼까?
에쿠니 가오리, 가쿠타 미츠요, 사노 요코 등 유명 작가들이 직접 쓴 글을 엮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맛있는 이야기 40편!
주옥같은 에세이로 다채롭고 향긋한 빵의 맛을 온전히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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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독사 현장을 취재해온 저자가 직면한 현장에는 가족, 파트너,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고통을 받던 삶의 흔적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만족되는 삶을 살 수가 없다며 계속해서 자신을 탓하던 이들의 삶의 현장. 현대인들이라면 모두가 안고 있을 고통을 다양한 각도와 시점에서 바라보는 저자의 첫 에세이.
가정 폭력, 은둔형 외톨이, 1인 가구, 환락가의 뒷면, 취업 미궁 등 복잡한 현시대의 생활상을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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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를 맞이한 세계의 구조를 한 눈에 보는 방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중국의 대만 소유권 주장, 각종 사이버 전쟁, 인플레이션 시대의 도래 등.
다사다난한 세계 정세 속에서 동아시아의 성장 시나리오를 찾아보자.
<목차>
시작하며: 안전과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지경학’이란?
제1장: 일본은 이미 전쟁중이다
제2장: 지정학이란 무엇인가
제3장: 최신 지정학 지식
제4장: 권위주의대국, 러시아의 정보 전쟁과 그 미래
제5장: ‘지정학+경제학=지경학’이란 무엇인가
제6장: 동아시아의 경제를 지경학으로 풀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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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돈이 뭐예요?” 라고 묻는 아이에게 당신이 해줄 수 있는 대답은?
현금, 크레딧카드, 각종 ‘Pay’부터 가상화폐까지. 화폐의 단위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오늘날.
일본에서는 2022년부터 ‘금융교육’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학교에서 경제 수업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지금 어른들은 얼마나 금융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
돈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자본주의의 폭주로 인해 생겨난 물질주의란 무엇일까?
그 역사를 큼직큼직하게 살펴보면서 금융시장, 자본, 투자 등 사회인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익혀보자.
돈의 본질을 알게되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상식이 완전히 뒤집어질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지금 당장 알려주고 싶은 새로운 돈의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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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법, 생산성, 효율화보다도 더 중요한 AI 시대에 도태되지 않는,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법!
-세계 1위 대학인 옥스퍼드 대학에서 오랜기간 연구자로서 근무해온 저자의 자기계발법
-세계 천재들의 두뇌를 체계화, 이론화!
-새로운 막이 열리는 세계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사고전략법
일, 경력, 생활 방식 등 AI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지 않을 스킬을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다.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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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조금 더 정성을 들여 스킨케어를 해보자.
내면의 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보자.
그저 몇 가지만 신경을 쓰기만해도 내 자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테니.
매일같이 전력을 다해 달리고 있는 당신에게 미용이라는 작은 선물을 선사해보자.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예뻐지고 싶어’
‘유명 아이돌이나 배우처럼 예뻐지고 싶어’
시작은 이렇다하더라도 상관 없다. 하지만 본래 미용은 자존감을 높이거나 하루의 피로를 풀거나 자신을 가꾸기 위한 ‘나’를 위한 행위라는 것만은 잊지말자.
누군가가 되기 위해, 누구처럼 사랑 받기 위해 자신을 가꾸려고하지만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열망하는 그 누군가가 될 수 없을 때 우리는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된다. 나 자신은 나를 위해 존재함에도 언제부터인지 속이 텅 빈듯한 껍데기일 뿐인 나 자신으로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별 것 없는 일상 습관을 통해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와 시간을 가져보자.
-가끔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예뻐져보자
-스킨케어를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실천해보자
-외출 전이 아닌, 잠들기 전에 향수를 뿌려보자
-피로가 누적된 얼굴에 발랄한 볼터치를 톡톡!
-평소와는 다른 색으로 입술에 생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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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당신에게.
발에 닿는 잡초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잠깐 바쁜 걸음을 멈추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몸과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가벼워질테니.
‘잡초’라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스팔트의 사이에서 온 힘을 다해 자라나고 있다’라거나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지 않아도 예쁜 꽃을 피운다’라는 이미지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또는 ‘잡초처럼 근성있게’, ‘잡초처럼 열심히’라는 단어도 자주 쓰이기도 한다.
잠시 발 아래에서 숨쉬고 있는 잡초를 가만히 관찰해보자.
사실 잡초는 아스팔트 사이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스팔트 사이가 편해서, 일부러 그 곳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그 장소에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잡초는 의외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대로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삶 자체를 즐기고 있다.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당신의 모습 그대로여도 좋다.
발 아래에서 숨쉬고 있는 잡초들은 그런 메시지를 당신에게 전하고 있다.
이제, ‘잡초처럼 살자’라는 문장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가.
그럼 잡초의 마음 편안한 삶의 방식을 엿볼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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