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TRAORDINARY DAY AT SCHOOL
(원제: Une Journee d’ecole Extraordinaire)
by Christophe Gillet, ill by Jean-Luc Englebert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30*2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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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재능, 취미, 직업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담은 책
여러분은 어떤 재능, 취미를 가지고 있나요? 여기 부모님들이 독특한 재능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
마르셀의 선생님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계세요. 어느 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을 학교에 초대해 하루를 보내며 부모님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안나의 아빠는 자동차 번호판을 수집하고, 파블로의 엄마는 크레페를 공중에 던지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르멘의 부모님은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날 거예요.... 마르셀은 아빠가 도시 최고의 초콜릿 장인이기 때문에 아빠도 오실거라고 예고해요! 그날이 되자 마르셀도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를 특별하고 독특하게 해주는 ‘재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어린 독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게 해주는 책
어린이들의 세상을 보여주는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이 담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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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RT’S AMAZING WORLD TOUR
(원제: L’incroyable tour du monde du chat Bébert)
by Fanny Joly & Lorenzo Sangiò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30*29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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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신작
우연히 전세계 여행의 기회를 얻게 된 길고양이 베베르와 함께 전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전 세계의 풍경, 도시, 건물을 담은 아름답고 세밀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에 각 나라에 관한 문화적인 설명이 담겨 있어요.
베베르는 길거리에서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요. 길고양이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삶이지만... 조금은 특별함이 부족하죠.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하게 무료 세계 여행 티켓을 얻게 된 베베르의 삶은 이제 완전히 뒤바뀌게 돼요. 베베르는 다른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매혹적인 나라들을 발견하기 위해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장소에 대해 발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림책
Fanny Joly는 200권 이상을 책을 썼으며,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Les Incorruptibles Award 1992 & 1994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orenzo Sangiò는 Battello a vapore 2016 Award as Best Illustrator와 Bologna Children's Bookfair 2023 Illustrators Exhibition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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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YOU
(원제: Te busco)
by Yael Frankel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190*19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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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 화이트 레이브상,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국내에도 여러 권의 도서가 번역 출간된 작가 야엘 프랑켈의 책
엄마들은 왜 우리의 모든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그 모든 것을 말이에요!
이 책은 많은 가정에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거예요. 어린 소녀가 엄마에게 나머지 양말 한 짝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요. 그리고는 목도리, 장갑, 모자, 부츠, 귀마개 등등이 어디에 있는 계속해서 물어요. 엄마의 대답은 항상 같아요. "서랍에 있단다." 항상 모든 것을 정리해서 넣어 놓는 서랍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소녀가 조용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단순하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잔잔한 위트가 더해져 어린 독자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여러분도 오늘은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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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S TO SHARE
(원제: Emociones para contar)
by Patricia Ferná ndez Bieberach, ill by Tania Recio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9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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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 최고의 아동 출판사상(중남미 지역)을 수상한 칠레 출판사 Amanuta의 신간 (영어 파일 제공)
공감과 인식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정서학습(SEL) 그림책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말함으로써 표현할 수 있지만, 동물은 어떨까요?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각 감정을 나타내는 신체 신호를 인식하여 더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20가지의 아주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각 이야기는 한 가지 감정과 그에 대한 동물의 반응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요.
20가지 감정 목록: 슬픔 / 환희 / 부러움 / 사랑 / 화 / 공감 / 죄책감 / 향수 / 두려움 / 신뢰 / 당황함 / 감탄 / 괴로움 / 안도 / 다정함 / 역겨움 / 좌절감 / 자신감 / 부끄러움 /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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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AND THE LOST SOCKS
(원제: Adela y los calcentines desaparecidos)
by Carmen Olivari, ill by Paloma Valdivia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180*1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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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노화, 감각, 포용, 장애 극복에 대해 다루며,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책
아델라는 조금씩 눈에 보이는 것들이 줄어들기 시작해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델라는 이유를 알 수 없어요.
여러분은 갑자기 항상 가던 길을 찾지 못하거나, 신발이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지 못해 당황한 적이 있나요?
아델라는 옷장에서 양말을 찾지 못해요. 아델라는 이웃을 알아보지 못해요. 그녀 주변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하지만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아델라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점차 아델라는 다른 감각을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 아델라가 점진적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을 다이컷을 통해 표현해냈어요.
* 책 마지막에 시력 상실에 대해 배경 지식과 시각 장애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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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CHE & TIMMY:
GROWL I’M THE BIG BAD WOLF!
(원제: Grau, c’est moi le loup!)
KINGS OF THE MOUNTAIN
(원제: Les rois de la glisse)
FIRST DAY OF SCHOOL
(원제: Premier jour a l’ecole)
by Virginie Costa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70*24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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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두려움, 다른 사람 놀리기, 괴롭힘에 맞서기 등에 대해 다루거나 학교에 가는 첫 날의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그림책 시리즈
밝은 에너지와 유머를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함께 그리고 있어요.
- 나는 나쁜 늑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예상치 못한 역할을 부여하여 괴롭힘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루는 책
모두가 늑대를 두려워해요. 그리고 티미는 이 사실에 매료 돼요. 그는 오늘 늑대가 되기로 해요! 그는 늑대 의상을 입고, 그의 고양이 파토쉬, 닭들, 돼지들, 심지어 빨간 망토까지 겁주기 위해 출발해요... 하지만 크고 나쁜 늑대는 단 한 마리뿐이고, 그 늑대는 행복하지 않아요...
- 플라밍고 튜브
다른 친구들을 놀리고 비웃는 행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티미와 파토쉬는 썰매 경주에 참가하게 돼요. 우승을 하려면 최고의 장비가 필요해요. 티미와 파토쉬가 썰매를 사러가지만 가게에 썰매가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다행히도 가게 점원이 썰매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줘요. 파토쉬에게 플라밍고 튜브를 썰매 대신 가지고 썰매장으로 출발해요. 경주에서 다른 경쟁자들은 이 특이한 썰매를 비웃고 파토쉬를 무시하지만 파토쉬는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거에요!
- 학교에 가는 첫 날
입학 첫날, 개학 첫 날, 전학 첫 날의 두려움의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날려버릴 수 있게 해주는 책
티미가 새로운 학교의 개학 첫날, 티미는 조금 불안해요. 속이 꽉 막힌 것 같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그는 고양이 친구 파토쉬를 데리고 가기로 결심해요. 티미는 학교에 가서 그처럼 새로 온 친구인 마리우스를 만나요. 마리우스 역시 혼자가 아니에요! 그의 애완쥐 발레리를 데리고 왔네요. 친절해보이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자 티미는 마음이 안정돼요.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께서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돌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파토쉬와 발레리를 쫓기 시작해요. 모두에게 애완동물을 가져온 것을 들킨 티미와 마리우스는 선생님께 벌을 받게 생겼어요… 그런데 선생님 책상 아래의 개는 어디서 온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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