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베어 Bossy의 어린이날! 한국의 어린이날에 영감을 받아, 베어 Bossy는 그의 친구들이 최고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싶어한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가...리더..즉 보스가 되어야 하죠. 최고의 날은 최고의 점심을 먹어야해! Bossy가 가장 좋아하는 프라이드 치킨! 그러나 그의 친구 롤러, 터틀 그리고 비시도 그들만의 선호가 있거든요? 과연 베어 Bossy의 리더십이..성공할 것인가..혹은...친구들과 사이좋게 타협할 수 있을까요?
2편) 베어 Bossy 캠핑날 베어 Bossy 캠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ossy는 친구들과 캠핑을 통해 최고의 시간을 보내길 원한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그가...다시...리더십을 보여줘야만 해요. Bossy는 자신을 캠프 지도자로 임명하고 모든 사람에게 텐트 치기, 장작준비하기, 침낭 풀기, 소풍 바구니 준비와 같은 일을 할당합니다. 하지만 그의 친구 터틀, 롤러, 비시, 크로카도카, 초코는 무엇이 즐거운 캠핑 여행을 만드는지에 대한 그들만의 아이디어를 갖고있다고요! 과연 Bossy의 리더십이 캠핑을 망칠까요? 친구들과 협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인도의 아동권리 운동가로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그는 평생 불의와 싸워왔습니다. 어렸을 때, 그는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돈을 모았고, 그가 10대였을 때, 인도의 최하층 계급인 '불가촉천민'과 식사를 함께 함으로써 카스트 차별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그는 아동 노동과 교육을 위해 싸웠고, 전세계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불합리한 현장에서 구했습니다. 2014년, 그는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그의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의 삶을 통해 누구나 그들의 공동체에서 변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바베Babaee는 그녀의 친척들이 있는 미국으로 오게 된 이란 소녀입니다. 그녀는 영어를 이해하고 말할 수 있지만 외국에 있는 새로운 학교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녀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선택적 함구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게다가, 이란을 "위험한 나라"로 분류하는 여행 금지령으로 인해 그녀의 부모가 미국에 올 수 없게 되었어요. 그녀는 부모님을 위해 대사관 직원과의 인터뷰 동안 그들을 대변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답니다. 이 강력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래픽 노블은 가족을 재결합을 위해 무엇이든 할 어린 소녀의 용기와 강인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