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일로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

혹은 아직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지만 부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싶은 독자에게 추천!

이 책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비즈니스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자아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여러분의 삶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나는 앞으로 몇 년이나 일할 수 있을까?

제2장: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고방식

제3장: 이런 것도 있었구나! 프리랜서로서 첫 걸음

제4장: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라

제5장: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화 시키는 방법

제6장: 보다 체계적인 비즈니스 구축법

제7장: 10배는 더 벌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x가치 설정’의 힌트

제8장: 자, 이제 시작이다!

제9장: 셀프 브랜딩의 기초

제10장: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형태

“가능한 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내 의견을 전하고 싶어!”

바쁜 현대인, 언변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 혹은 강연이나 수업 등 대중을 상대로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확하게 의견을 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물은 바로 종이 한 장! 뒤죽박죽 정리되어있지 않은 생각을 종이 한 장에 정리하여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메시지를 담는 연습을 해보자.

“생각처럼 정리가 잘 안돼!”

구체적인 사고방식과 종이 한 장 정리법에 대해 매우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안심! 다양한 사례 안에는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 작성법’도 담고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도 보물같은 정보가 가득!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책에서 안내하는 순서대로 따라하면서 글쓰기와 말하기 연습을 한 번에 끝내보자.

AI가 아무리 눈부신 발전을 하더라도, 아무리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 간다해도 회사원이 최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신기술을 어떻게하면 지금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기술이 아무리 앞서더라도 우리의 일자리까지 탐하지는 못할 것이다. 날이 갈수록 인재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가치도 지금보다 더 향상될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만연한 미래 사회에 스스로 대처를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몇 년 후 큰 격차를 보이게 될 것이다. 도태된 인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계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플러스 알파’의 능력은 무엇일까? 그저 평범한 회사원의 미래에 대한 고민들에 인재 컨설턴트가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회사원이라는 근무 형태의 위기

제1장: 우리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 회사원들이 직면한 현실과 미래

제2장: 평범한 회사원이 미래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제3장: 회사원이 갖추어야 할 ‘플러스 알파’의 능력

제4장: 회사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펼칠 수 있는 커리어는 무엇이 있을까?

제5장: 회사를 그만두었더니 더 빛나는 사람과 후회로 가득한 사람의 차이

에필로그: 목표는 거대하지 않다, 그저 평범한 커리어를 쌓는 것일 뿐

피로 누적,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현대인의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체의 불균형.

병원에 다닐 시간도 돈도 아끼며 틈틈이 집에서 할 수 있는 10초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자.

수많은 일본 스포츠 국가대표의 재활 운동을 오랜 기간 담당해온 전문 트레이너가 일반인들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0초 영양제를 선사한다. 매일, 단 10초 간의 스트레칭으로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최고의 컨디션을 느껴보자.

어느 작은 도시의 바리스타가 만화로 전하는 커피의 모든 것.

매일 먹는 커피, 좀 더 알고 먹을 수는 없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면 커피가 10배 더 맛있어진다!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 커피.

밖에서는 아메리카노, 집에서는 드립 커피.

하지만 원두는 익숙한 한 두가지 종류를 마실 뿐.

막상 가게에서 원두를 고르려면 무엇이 어떤 맛인지 몰라 결국 남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을 선택하고만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커피에 대한 지견을 확실히 넓혀줄 수 있는 한 권의 책!

-원산지만 듣고도 맛과 매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슈퍼, 원두 전문 매장, 카페 등 어디서도 자신이 원하는 원두를 골라 마시자!

넘어지지 않는 신발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구두가게 소고씨.

누구도 만들어본 적 없는 '넘어지지 않는 신발'을 드디어 만들어낸 소고씨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소고씨는 아직도 신을 신발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길 바라고 그 작은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구두장인의 이이기 입니다.

숲 속 쉐어하우스가 무대인 따뜻한 겨울밤의 판타지.

‘자립'과 '공생'을 테마로 한 성장 이야기

각본가 츠다 신이치× 일러스트레이터 오쿠하라 유메가 그리는 숲 속 생물들의 신비한 세계!

띠지를 잘라 캐릭터의 '손가락 인형'을 만들 수 있다!

후유고의 숲에 있는 공동 주택 '이뽀하우스'에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된 넴.

하우스에서는 겨울 준비로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집주인 쿠스노씨를 비롯한 3명의 선배들은 모두 개성이 넘친다.

기대와 불안이 가득한 가운데, 잠 못 이루는 밤에 넴이 만난 것은 무엇일까?

숲에 사는 가상의 생물들이 엮어내는 신비한 세계를,오쿠하라 유메가 여유롭고 따뜻한 터치로 그려냈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라면 가게.

어느 날, 주인공은 가족 외식으로 그 가게에 방문하게 되고.

화장실이 가고 싶었던 주인공은 가게 안에 마련된 화장실로 향하는데.

“어라? 이 문은 뭐지?”

화장실 옆에 놓인 문에 호기심을 느낀 주인공은 슬그머니 그 문을 열고맙니다.

안에는 엄청난 수의 계단이 놓여져 있었고, 그 아래에는 상상을 초월할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과연 그 유명한 라면 가게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손님이 끊이지 않는 라면 가게.

어느 날, 주인공은 가족 외식으로 그 가게에 방문하게 되고.

화장실이 가고 싶었던 주인공은 가게 안에 마련된 화장실로 향하는데.

“어라? 이 문은 뭐지?”

화장실 옆에 놓인 문에 호기심을 느낀 주인공은 슬그머니 그 문을 열고맙니다.

안에는 엄청난 수의 계단이 놓여져 있었고, 그 아래에는 상상을 초월할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과연 그 유명한 라면 가게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먹어볼까요?

군고구마 아저씨가 만든 고구마를 맛보면 신기한 소리를 내는 방귀가 나온답니다!

귀여운 소리, 재미있는 소리, 신기한 소리!

누구의 방귀소리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방귀를 만드는 신비한 고구마!

과연 무슨 맛일까요? 함께 상상해보면서 이야기를 읽어봅시다.

전 세계의 전설적인 생물들이 모여 있는 '환수원'. 

환상을 좋아하는 쿠우와 생물을 좋아하는 텐카는 사육사로 일하게 되는데...!

쿠우와 텐카는 우연한 기회에 원장 겐지 유에게 인정받아 환수원에 초대된다. 난폭한 페가수스와 대결하고, 카파의 알을 부화시키고, 야생의 살라만더를 보호한다. 전설에 정통한 쿠우와 생물에 정통한 텐카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가며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돈을 목적으로 환수를 사냥하는 조직이 있는 듯 한데…?

시리즈 예정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