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GRE OF THE WAY
(원제: L’Ogre du Chemin)
by Gaelle Perret, ill by Juliette Lagrange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20*3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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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 주기에 거인 괴물 보다 더 나은 존재가 있을까요?
전작 <올빼미>가 프랑스에서 12,000부 판매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신작! 그녀의 또 다른 전작 <북극곰 밀로> <가브리엘>은 국내에 출간되었어요.
"아마 우리는 너무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힘이 센 거인 괴물물만 있으면 될 것 같아. 그라면 우리를 양쪽 팔에 한명씩 얹고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 줄거야."
자장가 같은 간단한 단어와 문장으로, 저자는 우리를 거인 괴물의 등에 올라타 즐기는 꿈 같은 산책으로 초대해요. 이 괴물은 슈퍼히어로처럼 보호해줄 수도 있지만 정반대로 아이들을 잡아 먹는 무서운 괴물이 될 수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만나보세요.
보호자가 될 수도 있고 무서운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양면적인 특성을 지닌 괴물물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낸 책.
어린이의 상상력이 지닌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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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IZE BIRDS
(원제: Je decouvre les oiseaux grandeur nature)
by Guilhem Lesaffre
분야: 논픽션
사양: 80쪽, 235*3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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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만큼이나 생생하게 새를 만나볼 수 있게 해주는 책!
도시나 자연에서 많은 새를 쉽게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새들이 펄쩍펄쩍 뛰고, 날갯짓하고, 꽥꽥거리기 때문에 계속 주시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새는 여러분의 손보다 작고 어떤 새는 여러분의 머리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31종의 새를 실물 크기로 찍은 사진이 실려 있어서 새를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새의 행동, 먹이,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등 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사실 자료 덕분에 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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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IG BOOK: HOW DOES IT WORK?
(원제: Mon livre des comment ca march?)
by Yiannis Lhermet
분야: 논픽션
사양: 368쪽, 20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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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해주는 형식으로, 어떻게 그렇게 되는 것인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전구는 어떻게 빛을 만들어낼까요? 로켓은 어떻게 이륙하나요? 병아리는 달걀 안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이 책은 천문학, 역사, 자연, 동물, 인체, 과학과 기술에 관한 350가지 이상의 궁금증에 답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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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MESS IN THE SHOP!
(원제: Du bazar dans la boutique)
by Alexandra Garibal, ill by Adolie Day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12개 플랩, 242*33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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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마을의 상점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사라진 반려동물을 찾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찾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아름다운 참여형 그림책
에밀과 누르는 그들의 반려동물 달타냥을 잃어버렸어요. 그들은 걱정하며, 마을의 여러 상점을 돌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해요. 달타냥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요?
상점의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12개의 플랩이 달려있어, 독자들은 플랩을 열어 다채롭고 환상적인 상점의 내부를 발견하고, 그들의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단서를 모아야 해요. 그리고 디테일이 가득해 독자들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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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MY GRANDMA
(원제: La tete a l’envers)
by Didier Dufresne, ill by Berengere Delaporte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2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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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에 걸린 할머니를 찾아가는 어린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오늘, 할머니가 정신을 잃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의 머리는 너무 튼튼해 보였거든요. 엄마는 할머니가 기억을 잃으셨다는 의미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현재의 할머니와 나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소년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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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ANT HAMMOCK
(원제: Le grand hamac )
by Armelle Modere, ill by Amelie Videlo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20*276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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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자신의 해먹에서 잠을 자고 싶은 나무늘보와 우당탕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정글에서 무더운 하루를 보낸 나무늘보 브래디는 그물침대에서 낮잠을 자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고 이미 자리를 잡은 다른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고려하지 못했어요!
나무늘보는 드디어 평화로운 순간을 갖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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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IDE DOWN
(원제: Les pieds en l’air)
by Juliette Vallery, ill by Heloise Solt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20*276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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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엉뚱함과 자유분방함을 그려낸 재미있는 그림책!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루이의 방에 있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있어요! 침대는 공중에 있고, 천정등은 바닥에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루이는 발은 천정에 붙이고 머리는 바닥을 향한 채 탐색을 시작하기로 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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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TE DOODLES
(원제: Mes jolis dessins au Japon)
by Melody Denturck
분야: 놀이, 미술
사양: 80쪽, 170*2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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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그저 몇 번만 선을 슥슥 그어 300가지 이상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
사람에서부터 가구 및 집안 용품, 음식, 텃밭채소, 탈것, 악기, 건축물, 동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선만 몇번 슥슥 그려도 성공적으로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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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 FIND IN PHOTOS: FOREST ANIMALS / BIRDS
(원제: Cherche et Trouve en Photos: Les animaux de la foret / Les oiseaux)
분야: 놀이
사양: 24쪽+포스터, 230*28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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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풍부함을 깨달으며, 각 권에 담긴 10개의 사진 속 150가지의 동물을 찾아야 하는 숨은그림찾기책이자 자연 안내서
함께 담긴 포스터에는 책에 등장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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