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를 하며 파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156가지 방법!

인기 작가 트리코롤 파리가 안내하는 햇살 가득한 파리 여행 추천!

파리에 머무는 시간을 기간별(단기, 장기)로 나누어 구성한 파리 여행 가이드북.

맛집, 파리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쇼핑, 예술, 산책, 예쁜 호텔 소개 등으로 카레고리화 하여 파리를 최대한 만끽할 수 있는 스팟을 소개한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공간은 저자 트리코롤 파리가 직접 방문하여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에 독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곳을 선정한 것이다.

다양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어, 생동감 넘치는 파리의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하였다.

불투명한 미래, 과거의 성공 패턴이 통하지 않는다, AI에 일을 빼앗길지도 모른다 등이 주된 고민인 현대 사회에도 평온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돈벌이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이 자신감만 있다면 미래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그런 마음가짐이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건가요?’라고 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커리어 디자인법을 사용하면 어떤 미래가 닥치더라도 여러분 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하여 그것을 ‘돈(수입)’으로 바꿀 수 있다. 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준비를 할 수도 있다.

누구에게나 ‘미래 가치’가 있다.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잠재되어 있는 능력과 가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강점을 새롭게 키워낼 수 있다. 

<목차>

제1장: 여러분의 강점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커리어 디자인법

제2장: 새로운 커리어 이미지를 구축하는 AMM 서치 시트

제3장: 여러분의 강점을 끌어내는 7가지 과정

제4장: 여러분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4가지 과정

제5장: AMM서치 시트를 브러쉬업하다

제6장: 여러분의 가치를 전하는 기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기술, 재생 에너지 전력의 전력 시스템 구축 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일본에서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배출 제로(카본뉴트럴)를 실천하기 위해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과 그린성장전략 등 국가적인 차원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클린 에너지로서 특별히 중요시되고 있는 태양광이나 풍력에너지의 비율을 늘리기 위해 에너지 관련 사업자에게 혜택을 주기도 한다. 국가 정책으로 정부가 지원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인 것이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력공급망 확보, 축전지기술 등 인프라를 정비해야만 한다. 어떻게 기존 전력 공급망과 조합해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언급되고있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정세에 정통한 저자진이 전세계의 재생에너지 개발 현황, 재생에너지를 전력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어떻게 상용화 시킬 것인지 최신 연구 내용을 토대로 설명한다.

만약 전염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미국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역사의 분기점에는 항상 다양한 질병과 그에 맞섰던 의료진들이 있다.

전쟁이나 외교상의 화려한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의학사 제일인자인 저자가 파헤쳐 문명의 흥망을 이공계의 시선으로 펼친다.

유일무이한 규모의 나이토 히로시전(展)의 공식 도록&작품집.

‘바다위 박물관’부터 최근 작품인 ‘키오이 성당’까지, 나이토 히로시를 대표하는 작품에 학부시절 만들었던 설계도와 모형들을 더해 저자의 건축관을 읽어보자.

올 컬러, 384페이지라는 엄청난 볼륨감에 도면과 사진, 펼침 페이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이는 나이토 히로시의 건축이야기. 총 80작품의 드로잉, 사진, 모형, 단면도 등을 실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물론, 건축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아이디어 참고서가 될 만한 책이다.

대바늘로 꽃과 열매를 모티브로하여 뜨는 다양한 작품들.

작은 꽃, 커다란 꽃, 과일, 다양한 무늬 등 한가지 모양을 5종류로 나눈 아이디어 도감집.

기본이 되는 뜨는 방법부터 저자만의 노하우가 가득 실려 독창성을 강조한다.

가디건이나 숄 등의 의류부터 가방, 티 코스터 등 작은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색 조합에 센스가 부족한 사람, 기본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만한 니팅 북.

추운 겨울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양 뜨개 선생님 아무아무는 숲 속에에 뜨개질을 합니다.

아이들은 추운 겨울은 양아줌마 뜨개 가게에 와서 놀고 있다. 밖은 춥기 때문이다.

양선생님은 동물 친구들에게 각자에게 맞는 뜨개 모자, 장갑을 선물해준다.

어느날 곰이 감기에 걸려 동물친구들은 모두 걱정이다.

언제쯤 곰이 건강해 지려나... 양 선생님께 여쭤보니 감기게는 따뜻하게 최고라며 도톰하고 따뜻한 이불을 만들어 곰에게 전해준다.

곰은 따뜻한 이불덕에 건강을 회복했고, 이제 이불이 필요없으니 그것으로 다같이 목도리를 짜서 나눠 갖게 되었다. 뜨개질을 하며 모양이 점점 바뀌는 재미도,  친구를 배려하는 친절함도,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담아 그렸습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아사노 미도리 씨의 따뜻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등장하는 동물들, 뜨개질의 질감, 가게의 모습, 구석구석까지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실을 풀어서 다른 것으로 다시 짜서 여러 번 사용하는, 물건을 오래도록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