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별난이는 남들이 하는 대로 절대 하지 않아서 친구들을 화나게 하기도 하는 작은 사각형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를 개성 있게 만드는 이유이자 친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기쁨이는 언제나 행복해요. 그는 개가 짖어도, 진흙탕에 넘어져도 웃어요. 혼자 있을 때나 가족과 함께 있을 때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나 그는 항상 행복해요!

부러움이는 기쁨이처럼 재미있고 다정이처럼 다정하고 싶은, 모든 것을 원하는 작은 사각형에요.  다른 이들이 모두 자신보다 훨씬 멋지게 느껴져요. 하지만 곧 다른 작은 사각형 친구들인 자신을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소심이는 누구에게도 감히 접근하지 못해요. 수업 시간에 말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을 때도 있고, 때로는 거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어요! 노래부르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아무도 들을 수 없는 욕실에서만 노래를 해요. 꿈을 이루려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더 가져야 할 거예요...

다정이는 상냥하고 세심해요. 그는 항상 친구들을 기꺼이 도와주려고 해요. 하지만 항상 사람들을 도와주다 보면 지칠 수 있어요!

걱정이 모든 것을 경계해요! 놀라는 것을 싫어하고 어둠을 무서워해요... 하지만 어느 날 다른 작은 사각형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난 걱정이는 큰 용기를 보여주게 돼요.

꾸밈이는 꾸미는 것을 좋아해요. 언제나 주목받고 싶어 해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싶지만, 멋진 옷이 더러워질까 봐 두려워요…

꿈꾸미는 항상 공상에 잠겨 있어요. 집중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용감이는 매우 용감해요. 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너무 애쓰다가 결국 가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각 권에서 꿈, 우정, 문제해결, 나눔 그리고 사랑이라는 중요한 교육적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시리즈

주어진 상황과 이야기 속에 담긴 질문들이 각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이끌어요!

<미와 푸른 행성> 

모든 꿈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밝은 것을 사랑하는 곳에 있다면 더 행복할까?

꿈을 믿고 현실로 만들어 봐요!

꿈을 가꾸고, 지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 전진하고, 꿈을 이룬 후에도 새로운 목표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미가 친구를 찾았어요> 

저는 그들과 달라요.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그들을 만족시키려면 그들처럼 되려고 노력해요…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지려고 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우정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자신에게 진실하며,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친구를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미가 꿈의 나라를 구해요> 

꿈이 너무 많아서, 꿈의 나라가 포화상태에요. 더 이상 꿈꿀 수 없게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꿈이 많으니, 우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주제로,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상상력을 발휘하고, 서로를 돕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미와 소중한 돌> 

미가 친구들과 산책을 하다가 반짝이고 예쁜 돌을 발견했어요. 미는 혼자만 갖고 싶었어요. 미는 욕심이 났어요!

나눔의 중요성과 기쁨을 주제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보고,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배려심을 기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미와 그녀의 사랑 로즈>

미는 장미향을 맡다가 새 로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돼요. 미는장미같은 핑크색을 좋아하고, 로즈는 검정색을 좋아해요. 미는 로즈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시도 써줘요. 로즈는 미의 노래도 시도 좋아하게 돼요. 하지만 로즈는 겨울이 다가오면, 따뜻한 나라로 떠나야 해요…

 다른 존재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마음의 풍요로움에 대해 이야기해요.  

수학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들도 수학과 화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숫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숫자는 어디에나 있어요. 그런데 숫자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리고 숫자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요?

숫자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학교에서, 직장에서, 휴대폰에서, 그리고 우리 몸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숫자를 거의 인식하지 못해요. 하지만 인류는 언제부터 숫자를 세기 시작했고, 왜 그랬을까요? 수학의 발명이 없었다면 다른 수많은 발명은 존재할 수 없을 거에요. 이 책은 이런 수학의 발명의 역사에 대해 살펴봐요. 메소포타미아에서 숫자의 탄생부터 0의 발명, 최초의 계산 도구와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대서시를 펼쳐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