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ME : A First Guide to Taking Care of Yourself by Nancy Shapiro and Vânia Sacramento
분야: 논픽션
사양: 48쪽, 197*2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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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나>는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요 주제와 기술에 대한 환상적인 첫 소개서입니다. 아이들이 감정을 분별하고, 건강한 삶이란 무엇이며, 친구를 도우며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한 방법을 발견해보세요.
자신을 돌보는 것을 배우는 것은 성장의 중요한 부분이고, 심각한 주제같지만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그들의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적 행복을 마음에 새김으로써, 어려운 상황과 새로운 경험을 마주할 때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든, 존경에 대해 배우는 것이든, 그들의 긴장을 푸는 것이든 간에, 이 책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조언이 가득 차 있습니다. 어른인 부모들도 함께 봐도 좋을 만큼이요! 임상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낸시 샤피로가 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그들의 삶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목차> 우리의 몸이란? 잠이란 무엇인가요? 감각을 다뤄요 건강 건강한 음식 아침식사의 중요성 움직여요! 우리는 왜 배울까요? 질문하기 옳지 않다고 느낄 때 몸 상태를 확인해요 함께 사는 세상 친구란 무엇일까요? 건강한 우정이란 선을 넘지 마세요 혼자의 시간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 도움의 종류 나의 생각 그리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방법 존중이란? 감정이라는 이름 의사소통이란? 감정 털어놓기 창의이란?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 마음 내려놓기 감정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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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ANTS SWIM?
(원제: Les fourmis savent-elles nager?)
by Claude Lebas, ill by Samuel Louart
분야: 논픽션
사양: 112쪽, 185*2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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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과 게임이 더해진 다채로운 논픽션 도서로, 개미의 매혹적인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자연을 소개해줘요.
개미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개미는 무엇일까요? 여왕개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개미는 왜 그렇게 강할까요? 개미의 더듬이는 무엇에 쓰일까요? 개미는 왜 일렬로 걸을 까요?
60가지 질문과 답변으로 개미의 세계를 알아보세요. 형태, 해부학, 행동, 먹이, 번식 등 개미집의 조직과 개미집에 사는 많은 개미들의 생활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어요.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이 담긴 이 책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어요. 이 책에는 개미의 비행, 심장의 기능, 땅을 파는 기술, 심장의 작동 원리, 땅을 파는 방법 등을 재현하는 활동과 실험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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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L : Aromas, Essences, Stenches and Pestilences by Berta Páramo
분야: 논픽션
사양: 48쪽, 130*2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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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Curios Minds> 시리즈는 지식을 전달하고, 즐거움을 주고, 무엇보다도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큰 연구 전담 공공 기관이자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기관인 스페인 국립 연구 위원회(Consejo Superior de Investigaciones Cientificas)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시리즈입니다.
호기심은 보물입니다. 우리가 질문을 하고, 무엇이 성립하는지 질문하고, 명백한 것 이상의 답을 찾도록 하는 엔진입니다. 중요한 과학적 성과들 중 많은 것들이 "왜?", "어떻게?"라고 묻는 사람들의 호기심에 이끌려 왔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후각>은 인간의 감각 중 하나인 후각이라는 기능에 대해 살펴봅니다. 우리가 냄새를 어떻게 맡게 되는지, 다양한 냄새를 분간하는 것 외에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그 뒤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적 사실들과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들려줍니다.
우리는 매일 23,000번 정도 숨을 쉰다고 합니다. 그리고 숨을 쉴 때마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냄새를 맡게 됩니다. 미쳐 인지하지 못했던 후각에 대한 더 많은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Curious Minds> 시리즈의 <후각>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벌레>가 출간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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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WITH COMICS
: WILD WEATHER
by Valentina Cambi
분야: 과학만화
사양: 72쪽, 170*240mm,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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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만화로 배워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기후> 편은
기상 현상과 지구 물리학에 대한 정보를 만화책 형식으로 한가득 담고 있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5명의 친구들과 함께(한국인 진경이 포함!) 기압이란 무엇인지, 다다운버스트(바람의 폭발)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사이클론, 태풍, 그리고 허리케인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주인공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답을 찾아갑니다.
글로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때에 그에 대한 정보를 얻고 논의해 볼 수 있는 유쾌한 방식의 책
- 어린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만화 형식의 논픽션 시리즈 -교사와 부모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할 때 사용하기 딱 좋은 책 - 기후 변화 전문가인 저자가 집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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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QUESTIONS AND ANSWERS:
Animals, Dinosaurs, Our Planet
by Cristina Banfi and Lorenzo Sabbatini
분야: 과학 논픽션
사양: 각 96쪽, 217*292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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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리즈 -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제! 동물과 공룡 그리고 지구에 대한 200개의 질문과 답! - 쉽고 재미있고 교육적: 질문에 대해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대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공룡편>
“티라노사우루스의 팔은 왜 그렇게 짧을까?” “공룡은 어떻게 된 걸까?”
공룡과 관련된 질문 200개의 답이 이 멋지고 재미있는 책에 담겨있다. 매서운 육식 공룡과 거대한 초식 동물, 신나는 고고학적 발견 등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끝없이 자극하는 정보가 한 가득이다!
<지구편>
"식물은 왜 빛을 필요로 할까요?"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에서 어떻게 떠 있을 수 있죠?"
새롭게 출간 예정인 <지구>편에서는 무지개부터 화산 그리고 우주와 생활주기까지 지구상의 생명체에 관한 200가지 질문과 답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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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ICK HISTORY OF POLITICS : From Pharaohs to Fair Votes by Clive Gifford
분야: 논픽션
사양: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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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은 어떻게 결정을 내렸을까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권력을 유지할까요? 정치계에는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흥미롭고 독특한 역사들이 많이 있답니다.
'쉽고 빠른 정치의 역사'는 평등권을 위해 주짓수를 사용했던 여성들, 수염을 금지했던 독재자, 그리고 브라질에서 의원이 된 코뿔소 등 여러 시대에 걸친 정치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보고, 참정권, 선거,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저자소개: 클라이브 기퍼드 (Clive Gifford) 영국 출신의 저자, 클라이브 기퍼드는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권 이상의 책을 쓴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2014년 <눈이 뱅뱅 뇌가 빙빙>으로 영국 왕립 협회 어린이·청소년 부문 우수 도서 상을 받았고, 2019년에는 <색깔의 역사>로 논픽션 부문에서 블루 피터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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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 AND ME
(원제: Ma maison et moi)
by Arthur Dreyfus and Elliot Royer
분야: 그림책
사양: 56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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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경이로움과 상상력이 지닌 힘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들이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책
이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에요. 한 소년과 그의 집 사이의 사랑 이야기에요. 어른들은 이건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건 그들의 사랑 이야기에요. 그의 집은 소년 만큼이나 그를 사랑해요. 그가 슬플 때 집은 조심스럽게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해줘요. 그가 어둠을 무서워할 때는 방이 요람으로 변해 네 개의 벽이 모여 침대를 중심으로 집 안의 집을 만들어내요. 집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칠해질 때는 붓의 부드러운 어루만짐에 집은 행복으로 전율해요. 부엌에 있는 작은 흰쥐가 배를 간지럽히면 집이 꿈틀거려요. 하지만 아빠가 '우리 이사를 가자'고 말하던 날, 복도에서 눈물이 벽을 타고 흘러내려요. 그날 밤, 남풍이 지붕 밑과 빗물받이에서 불어와 엄청나게 휘휘 소리를 내고 집은 흐느껴 울어요. 소년과 그의 집은 서로를 떠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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