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니코'의 유아 인성 그림책 소개 드립니다.
'도깨비 니꼬'는 육아에 지친 아빠, 엄마, 아이와 그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니코짱'을 선물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입니다.
읽다보면 귀여운 '니꼬짱'에 매력에 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씩은 경험해 보았을 그런 상황에 도깨비 니코를 어떻게 잘 타이르며 양육해
나가야 할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인성 그림책 시리즈 입니다.
- 도깨비 니코의 싫어 싫어!
- 도깨비 니코의 다 내가 할거야!
- 도깨비 니코의 사줘 사줘!
- 도깨비 니코의 다 내꺼야!
- 도깨비 니코의 버스 타는 날
- 도깨비 니코의 어린이집 탐험
- 도깨비 니코의 집에 안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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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기 싫어 싫어!”
외출에서 돌아온 니코가 오늘도 엄마와 목욕을 두고 씨름중입니다.
소리를 지르며 온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는 도깨비 니코!
귀엽지만 제멋대로인 니코의 싫어 싫어 병을 낫게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외출을 하는 날이예요.
엄마가 니코의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니코는 혼자하고 싶다고 투정을 부렸어요.
“내가 다 혼자할거야! 내가 혼자!”
과연 니코는 혼자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두살 배기 도깨비 아기 니코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마을로 내려간 니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팝콘을 발견합니다.
“엄마! 팝콘 사줘 사줘!”
눈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니코.
과연 엄마와의 장보기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친구가 가지고 놀고있던 모래놀이 도구를 함께 놀고 싶었던 니코.
이럴 때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는 가족 간의 이야기를 선보였던 니코이지만, 제4권에서 드디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로부터 가장 요청이 많았던 친구와의 관계를 테마로 펼쳐지는 이야기.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미운 두 살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배워볼까요?
니코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멋진 버스가 공원 입구에 멈춰섰어요.
“버스에 타고 싶어!”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탄 니코. 이 멋진 버스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그곳에는 멋진 어린이집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린이집이란 어떤 곳일까요? 읽다보면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지는 그림책이예요.
친구 모모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어요.
어린이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니코.
모모도 뒤로 한채 어린이집 이곳저곳을 호기심을 가득 안고 돌아다녔어요.
너무 신나게 뛰어다니던 나머지 친구와 부딪히고 말았어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던 니코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엄마와 함께 놀이터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던 니코.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저녁 때가 되자, 엄마가 니코의 손을 잡았어요.
“니코, 이제 집에 갈 시간이란다”
미끄럼틀에 푹 빠져있던 니코는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싫어 싫어! 집에 안 갈거야!”
그러더니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무엇이든지 내 멋대로 하고 싶은 두살 배기 니코.
과연 아빠가 오시기 전에 집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