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을 위한 의견을 말하는 것에 대한 '저항감'을 풀고, 함께 사회를 만들기 위한 5가지 강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자기중심적? 말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시위나 정치에 대한 위화감부터 교칙이나 업무에 대한 막막함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입문서이다.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권장하는 ' 모두의 이기적인 세계로의 입문'
데모는 왠지 무섭다 결국 '자기 책임'이 아닌가? '착한 아이' 같아서 부끄럽다.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물러서고 싶은 사람도. 학교나 가정, 직장에서
시나브로
'이기심'을 가져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이기심'을 더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기심』입문 도서 목록도 수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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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우리가 매일 느끼는 답답함과 짜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자신을 해방하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이기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기심'을 말할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에서 그 실마리를 알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