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을 깨고, 원래 청소 전문가가 아닌 (전직, 프랑스의 유명 지휘자와 가수의 투어 매니저) 남성 저자가 알려주는 쉽고, 자연적이며, 효율적인 살림법!

청소가 새로운 웰빙 리추얼이 되게 만들어주는 책!

저자는 건강한 제품으로 살림을 쉽고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살림의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매일, 매주, 매달, 계절마다, 일년마다 해야 하는 일로 나누어 도전 과제 및 살림 요령을 제공해, 살림 루틴을 만들어, 쉽고 빠르게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 과정에서 평온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원래 유명 지휘자와 가수의 투어 매니저였던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집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쿨한 살림법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스타 계정(https://www.instagram.com/bgin.clean/)을 열어 특히 친환경 프랑스 비누인 마르세이유 비누와 그외 천연 제품을 이용한 청소, 세탁 등의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공유해왔다. 그는 현재 라코벳 마르세이유 비누 의 홍보 대사이기도 하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으며(http://www.lacorvette.co.kr/about), 해당 제품 판매 TV 홈쇼핑 프로그램 출연이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1. 증류주의 역사 그리고 사회

2. 재료부터 효과 

3. 마켓 리더 6

4. 다양한 증류주

 <반지의 제왕>, <호빗>의 작가인 영국 출신의 톨킨(J.R.R. Tolkien)의 상상력의 세계를 탐구하다

• 수상경력의 톨킨 전문가 John Garth 가 집필
• 타임즈 및 역사학자 톰 홀랜드의 찬사
• 15개 언어 판권 계약완료: 영국, 미국,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체코, 일본 등 

톨킨은 논쟁의 여지없이 그 어느 20세기 작가들보다도 우리가 읽고 쓰는 방식을 심오하게 변화시켰다.

<반지의 제왕>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그는 이미 60대 초반이었다. 겉으로는 특별한 부분이 없어 보이는 옥스포드 교수였지만, 그의 상상 속의 세상은 그의 직업으로부터 다양한 색채과 영감을 얻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것이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를 탄생시킨 톨킨의 상상력의 세계로 톨킨 전문가인 저자 John Garth 가 직접 안내한다.

이 책은 톨킨이 새롭게 창조한 세상들에 영감을 준 장소들을 탐구하며 그의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룬다. 또한 톨킨의 실제 삶과 환상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주제별로 구성된 목차에 맞춰 이 책은 100개 이상의 이미지들을 포함하며 톨킨이 직접그린 삽화와 다른 작가들의 작품, 아카이브 이미지, 지도 등이 담겨 있다.

*스페인 아마존 분야 1위
*출간 한 달만에 2만부 판매
*5개국 판권 계약

신앙인이든, 무신론자이든, 아니면 불가지론자이든 관계없이 모두의 삶을 관통하는 중요한 깨달음이 있다. 바로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이 우리의 영적 성장과 배움을 위해 필요한 일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세상에 우연 같은 것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를 가두어둔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와 삶을 충만하게 살아내도록 인도한다.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에서 저마다의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삶 자체에 내재된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출처: 교보문고)]
보르하 빌라세카는 1981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책임감, 가치와 자기 계발을 위한 리더십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바르셀로나대학 경제학부의 자아 발전과 리더십 석사과정 창시자이고, 2009년부터 동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조직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코에렌티아 컨설팅펌의 창립멤버이다. 사람들이 왜 존재론적 공허감을 경험하는지 궁금했던 그는 19세부터 심리학과 동양철학에 심취했다. 2005년에 이와 관련 에니어그램(에네아(Ennea: 아홉)+그라마(Gramma; 그림, 점)의 합성어로 인격 형성에 아홉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보는 학문-역주) 과정에 참여했다. 그때부터 동양의 지혜를 가르쳐 줄 위대한 스승을 찾아다녔고, 삶에서 어떻게 자아와 마주 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2006년에는 이와 관련한 강좌와 컨퍼런스를 주관했다. 몇 권의 저서가 있으며 저자로서도 명성을 얻었다. ‘저널리즘 및 기업-사회적 책임의 음성학-노바티스’와 이탈리아에 있는 아틀란티다 진취적 사상가 협회에서 수여한 ‘차이를 만드는 1퍼센트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교사들은 절대로 “무엇이 적당한 처벌일까?”를 우선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신 이 책은 서로의 위치를 고려하는 상관관계의 훈육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준다. 교사, 코치 그리고 교장으로서 겪은 경험을 통해 저자는 제대로 된 훈육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제어하고 책임감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설명한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그들이 스스로의 행동이 초래하는 결과에 대해 이해하고 좋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데 있어서 핵심 요소이다. 저자는 교사-학생 대화 샘플을 통해 위계나 기싸움 등을 피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키우고, 아이들이 억울하거나 부당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믿음직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백명의 교사들이 문제아들을 대면했을 때 종종 느끼는 좌절감이나 짜증감을 피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으로, 각 상황에 맞는 전략과,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통해 교사들, 행정직들과 그 외 보조 직원들에게도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자랄 때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 사소하거나 큰 문제가 되는 행동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 처벌이 아닌 회복,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믿음을 쌓을 수 있는 훈육을 지향한다.
• 문제아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기에 바로 지침을 따라 실행할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은 다양한 성격과 감정을 갖고 있답니다.

주인공, 다람쥐는 친구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을 하지 못해요.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의사표현의 중요함을 배우게 된답니다. 

내일은 친구, 곰의 생일이에요.

그렇다면 오늘은 곰의 생일선물을 위해 할아버지의 레시피로 만든 맛있는 쿠키를 구워야겠어요.

숲속에 숨겨진 블루베리 열매를 먼저 따러 가야겠다!

“다람쥐야! 집에 있니? 내가 중요한 일이 있는데 잠깐 우체국 아저씨 오시면 이 상자 좀 전해줄 수 있겠니?”

“어…? 그래…”

“다람쥐야! 집에 있니? 내 동생 좀 잠시 봐 줄 수 있니?”

“어…? 그래…”

“다람쥐야! 집에 있니? 잠깐 내 수학 숙제 좀 도와 줄 수 있니?”

“어…? 그래…”

그렇게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채 날은 점점 어두워졌어요.

다람쥐는 과연 오늘 안에 블루베리를 딸 수 있을까요?

*이탈리아 판권 계약
*전작 <ROLAND THE ARTIST ELEPHANT>는 2021 볼로냐 도서전 수상작

<코끼리 롤랑 시리즈>의 6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엔 뜨거운 여름을 맞아 바닷가로 떠나요. 해변에서의 시간 역시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하답니다.
“마치 음악 같은 그림”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가의 색연필 삽화를 통해 바닷가에서의 시간을 리듬감 있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어요.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는 책

누르스 씨: 너여서 좋은 것 같아? - 잘 모르겠네… - 나는 다른 것이 되어본 적이 없거든.

삶 (사용법): 이번에 결정했어 - 난 마침내 내 인생을 살거야! - 처음부터 그래온 거 아니였어?

겨울잠: 나는 겨울이 싫어! - 넌 겨울에 대해 모르잖아. 너는 매년 겨울잠을 자는 걸. - 천만 다행이다! 난 겨울이 싫거든.

비밀: 내가 비밀 하나 말해줄까? - 그런데 나한테 말해주면… - 그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잖아!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 확실할 수 있나요? 우리는 삶이 가져오는 불확실성과 놀라움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우리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살아가나요? 어떻게 언어와 우리 자신의 말이 때때로 우리를 속일까요?

만화 형식으로 된 이 책에서 누르스씨와 벌은 주제마다 세 컷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우정, 존재, 삶, 세상 등에 대한 온갖 질문을 그들 자신에게 던져요. 그들은 논리, 증거, 확실성과 불확실성을 가지고 놀듯하며, 어린 독자들이 질문, 토론, 그리고 때때로 미묘한 사고의 메커니즘에 친숙해지도록 이끌어요.

이 책은 지성과 유머의 향연으로, 경쾌하게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내면의 삶과 안식처, 자신을 사랑하고, 알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 고난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하는 그림책

거품이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를 안심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해봐요. 

뷜은 일어나는 것을 싫어하고, 먹고, 수집하고, 꿈꾸는 것을 좋아해요. 그는 그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요. 그의 세상에서는 모든 사소한 것들도 제자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곳은 모든 것이 다 괜찮은 달콤한 세상이에요. 하지만 세상이 항상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에요. 힘을 내 바로 잡아보려고도 하지만 안될 때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도 다음 번에는 잘될 거에요. 그냥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아침 햇살 아래 눈을 깜빡이며, 모든 것은 분명해지고, 모든 것은 빛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을 거에요. 삶은 멋지고, 모든 것은 놀라워요! 

비록 때때로 삶이 매우 힘들지라도 삶을 바라보는 법을 알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알려줘요.

감정의 다양성과 그냥 자기 자신 그대로가 되는 것의 가치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지적이고, 짓궂은 책

때때로 우리는 말이 없어요. 때때로 우리는 참을성이 없어요.  때때로 우리는 화가 나기도, 자유롭기도, 거칠기도, 현명하기도, 즐겁기도 해요.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요. 하지만 우리 안에 가능하고 우리를 이루는 모든 감정들은 진정한 재산이에요. 

각 페이지에서 그림자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추측하는 게임을 통해 어린이의 성격의 일 면을 보여줘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모여 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보여줘요.

주인공 어린이는 정글을 아주 좋아해요. 

집, 버스, 학교, 매점 등등 그가 하루를 보내는 모든 곳이 그에게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고, 모든 순간이 모험인 정글 같아요!

그리고 각 그림 속에 숨어있는 고양이 인형과 두 개의 파랗고 동그란 존재를 찾아보세요.

*3부작 예정. 2020년에 출간된 1권은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
*프랑스 판권 계약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라이아 로페즈의 삽화

경이롭고 아름다운 환상의 마법 세계 타이카. 이제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왕좌를 상속하는 일반 왕가와는 달리, ‘타이카’에서는 다음 후계자로 지명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매혹적인 마법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숨막히는 경쟁, 로맨스와 모험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라이아 로페즈의 매력적인 그림 속에 생동감 있게 묘사된다.

캣, 에마, 키비비, 릴리스. 네 소녀가 가진 공통점이라고는 단 둘 뿐이다. 하나는 모두가 마녀 왕족이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다음 후계자 후보라는 것이다. 올해는 그들을 포함한 14명의 후계자 후보가 경쟁할 예정이다. 성격도 성장 배경도 모두 다른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해 완벽한 책으로 특히 Laura Gallego와 Rick Riordan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신작으로 3부작의 시작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