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놀리기, 괴롭힘에 맞서기, 학교 가는 첫 날의 두려움 등 흔히 어린이들이 겪게 되는 힘든 상황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시리즈
밝은 에너지와 유머를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함께 그리고 있어요.
- 나는 나쁜 늑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예상치 못한 역할을 부여하여 괴롭힘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루는 책
모두가 늑대를 두려워해요. 그리고 티미는 이 사실에 매료 돼요. 그는 오늘 늑대가 되기로 해요! 그는 늑대 의상을 입고, 그의 고양이 파토쉬, 닭들, 돼지들, 심지어 빨간 망토까지 겁주기 위해 출발해요... 하지만 크고 나쁜 늑대는 단 한 마리뿐이고, 그 늑대는 행복하지 않아요...
- 플라밍고 튜브
다른 친구들을 놀리고 비웃는 행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티미와 파토쉬는 썰매 경주에 참가하게 돼요. 우승을 하려면 최고의 장비가 필요해요. 티미와 파토쉬가 썰매를 사러가지만 가게에 썰매가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다행히도 가게 점원이 썰매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줘요. 파토쉬에게 플라밍고 튜브를 썰매 대신 가지고 썰매장으로 출발해요. 경주에서 다른 경쟁자들은 이 특이한 썰매를 비웃고 파토쉬를 무시하지만 파토쉬는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거에요!
- 학교에 가는 첫 날
입학 첫날, 개학 첫 날, 전학 첫 날의 두려움의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날려버릴 수 있게 해주는 책
티미가 새로운 학교의 개학 첫날, 티미는 조금 불안해요. 속이 꽉 막힌 것 같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그는 고양이 친구 파토쉬를 데리고 가기로 결심해요. 티미는 학교에 가서 그처럼 새로 온 친구인 마리우스를 만나요. 마리우스 역시 혼자가 아니에요! 그의 애완쥐 발레리를 데리고 왔네요. 친절해보이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자 티미는 마음이 안정돼요.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께서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돌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파토쉬와 발레리를 쫓기 시작해요. 모두에게 애완동물을 가져온 것을 들킨 티미와 마리우스는 선생님께 벌을 받게 생겼어요… 그런데 선생님 책상 아래의 개는 어디서 온 걸까요?
- 모두가 수상대에 (출간 예정)
티미와 파토쉬가 올림픽 경기에 참여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