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사회 분야의 어린이 논픽션 4권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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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 TREE IN THE FOREST
(원제: Caduto. La seconda vita degli alberi)
by Danio Miserocchi & Maciej Michno (글&감수), ill by Valentina Gottardi
분야: 논픽션, 8+
사양: 40쪽, 235*29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일부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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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폭풍우로 숲에 쓰러진 나무를 소재로, 자연의 순환 그리고 숲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생물군에 관한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숲에서 쓰러진 나무가 계절과 세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봐요. 나무는 책을 읽는 내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새싹을 틔울 때까지 계속 해서 변화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요. 이 이야기는 나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숲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존재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죽은 듯 보였던 나무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면서 곧 생명으로 다시 채워지고 식물, 동물, 곰팡이, 박테리아 및 기타 많은 생명체를 위한 새로운 공간이 돼요. 쓰러진 나무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연의 순환과 숲의 생물 다양성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해요. 숲에서는 아무것도 낭비되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재생되고 모든 것이 자연이 놀라운 순환을 계속하는 데 필요해요.
이 책은 주제와 계절에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는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요.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가을) 곤충, 이끼류, 균류와 연체동물, (겨울) 새와 작은 포유류, 썩은 나무와 박테리아, (봄) 야생화와 수분 매개자; (여름) 대형 육식동물, 그리고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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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MATERIALS
(원제: Mappe delle Materie Prime)
by Alessandro Giraudo
분야: 논픽션
사양: 88쪽, 230*31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일부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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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차와 같은 식품, 석탄에서 태양 에너지에 이르는 다양한 에너지원, 섬유, 곡물 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사람들은 원래 커피를 마신게 아니라 먹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철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은요? 자연에서 얼마나 많은,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에너지를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제품, 주변에서 보는 물건들을 생산하는데 쓰이는 모든 원료의 기원, 용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떻게 가공이 되었는지, 역사 속 수백 년 세월 동안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 알아봐요. 원료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원료가 어디에서 왔고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목차-
식품: 커피, 코코아, 설탕, 차
금속: 비금속(구리, 주석), 귀금속(금, 은), 전략 금속(리튬, 인듐)
에너지: 석탄, 석유, 가스, 전기, 원자력, 풍력, 태양 에너지
섬유: 면, 양모
곡물: 밀, 옥수수, 콩
향신료: 소금, 후추
고무
물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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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Rech), 영어 - US/UK/Canada (Eerdmans Books for Young Readers), 이탈리아어 (Caissa), 독일어 (Magellan),
중국어, 세르비아어 (Data Status), 터키어 (Ku Coçuk) 판권 계약 완료
♦️영어판 - 커커스 리뷰 별점 리뷰 받음
♦️저자는 2021 볼로냐 아동도서전 원화전 최종 후보 이외에도 다수의
다수의 상을 수상한 베스트 셀러 저자의 책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요소인 ‘바람’에 대한 과학적인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줘요.
보통 어린이들은 바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아마, 많지는 않을 거예요. 바람이란 무엇일까요? 바람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불까요? 허리케인은 왜 각각 다른 이름이 주어질까요? 바람은 새, 동물, 그리고 식물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까요?
6-10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책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과 바람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고 있어요. 지리, 역사, 생물학 그리고 이외 여러 과학 분야에 관한 사실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그의 손녀가 등장하여,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바람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돼요.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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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Rech), 영어 - US/UK/Canada (Eerdmans Books for Young Readers), 이탈리아어 (Caissa), 독일어 (Magellan),
중국어, 그리스어(Kastaniotis) 판권 계약 완료
♦️저자는 2021 볼로냐 아동도서전 원화전 최종 후보 이외에도 다수의 상 수상했음
전작 <바람>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또 다른 익숙한 요소인 물에 대한 과학적인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줘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물은 인간의 일상 생활의 일부였어요. 우리는 물을 마시고, 목욕하고, 이를 닦고, 옷을 세탁하고... 물 없이는 어떤 생명체도 생존할 수 없어요. 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한 물질이에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물이 있어요. 소금기가 있기도 소금기가 없기도,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우리 발밑으로 흐르기도, 빙산처럼 얼음처럼 차갑기도 간헐천처럼 뜨겁기도 하죠...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물에 대한 중요한 모든 것을 알려줘요. 강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바다와 바다가 왜 짠지, 고대에는 어떻게 물을 추출했는지, 그리고 물이 어떻게 우리 물잔까지 도달하는지, 물에 대한 많은 것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함께 떠나요!
후속으로 <소리>가 예정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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