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과학자와 함께 알아보는 지구의 생명체와 그 탄생 과정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증손녀, 사라 다윈 공저
영국 자연사 박물관 감수

지구는 45억 년 전에 존재했던 마그마의 바다를 품은 용융 행성(Molten planet)에서 아주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이후로 땅이 이동하고 기후가 바뀌었으며 생명체가 번성했습니다. 

하지만 생명체는 정확히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실제 과학자인 사라 다윈과 에바 마리아 사도프스키가 진화의 정의와 작동 방식 등 진화의 흥미로운 사실에 대해 알려줘요.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살펴보고, 사라의 증조 할아버지인 찰스 다윈과 자연주의자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가 함께 창안한 '자연 선택 이론'에 대해 알아보아요. 

식물, 인간, 애완견,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이것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중요 개념을 설명하는 특집 페이지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보여주는 연대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라 다윈 박사는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증손녀로, 원래 예술가로 활동하다가 식물학을 전공한 과학자로 활동했습니다.

몇 년 동안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살면서 갈라파고스 토마토를 연구했습니다. 

최근에는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나이팅게일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GPS 기술도 없이 오직 본능과 감각에 의존해
자연에서 이동하는 동물들의 습성과 서식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 논픽션

펭귄은 네비도,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을까요?

펭귄을 비롯해 이동하는 이동하는 동물과 철새들의 이동 경로를 담은 지도와 함께 과학적 을 전하는 논픽션입니다.

- 인도 벵골 타이거의 서식지를 살펴보아요

- 알라스카 야생을 무리지어 이동하는 늑대 무리와 함께 걸어보아요

- 흰수염고래와 하와이 푸른 바다에서 수영해요

- 마다가스카 숲에 사는 여우원숭이를 찾아가요

- 황제펭귄은 어디에 알을 보관할까요?

- 그 외 수록 동물: 맹독성 애벌레, 춤추는 벌, 노래하는 고래 등

일 년, 열두 달 동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우리가 사는 지구 곳곳에서 어떤 자연 변화가 일어나는지
풍성하고 섬세하게 그린 과학 논픽션

1월 북극의 오로라로 시작해 지구별에서 벌어지는 경이로운 자연 현상과 변화, 또 다양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을을 만날 수 있어요.

모든 내용은 야생 전문가의 감수를 받았으며, 매달 풍부한 색채의 일러스트 펼침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식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아동 과학 논픽션입니다.

+ 특정 달을 한국 특집으로 기획 희망할 경우, 원서 출판사 및 원 저작권자와 협의 가능
+ 2024년 하반기, 후속작 THE WORLD IN 24 HOURS 출간 예정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시리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통계와 함께
짤막하지만 임팩트 있는 지식으로 가득 찬
교양 논픽션 시리즈

목차:

- 숫자의 세계

- 우주 속 우리

- 땅과 바다

- 땅 아래

- 사람과 장소

- 세계 기록

+ 시리즈 (내년 3, 5월 검토 자료 준비 예정)

숫자로 보는 동물 | Animals in Numbers
숫자로 보는 바다 | Oceans in Numbers

숫자로 보는 열대우림 | Rainforests in Numbers
숫자로 보는 우주 | Space in Numbers

숫자로 보는 인체 | The Human Body in Numbers

우리 지구에서 공생하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이자, 특별한 헌사이자, 아름다운 컬렉션

앉지 않는 사람, 

잠들지 않는 도시, 

집에 가지 않는 파티족, 

밤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상점처럼, 

간식과 그 무엇으로 유혹해도 막대기로 내려와 앉게 할 수 없는 새가 있습니다.

육지로 날아갈 수 없는 칼새(swift) 외에도 <어라운드 더 월드>에서는 다닥다닥 붙어 자는 황금 그루터기 코 원숭이, 남미에서 온 투구를 쓴 바실리스크, 연인을 위한 라임나무, 크리스마스 장식용 순록 이끼를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동식물 캐릭터가 니나 에어츠의 일러스트와 비르기트 미를레만스의 산문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