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친구 공기를 소개합니다 (주제: 공기의 성질, 역할) / 논픽션 그림책
- 쿼카의 미소 (주제: 기준, 소속감, 차이, 우정)
- 수줍음 많은 클라라 (주제: 수줍음, 불안감, 내면의 힘, 자기발견)
- 세 귀여운 아가들 (주제: 정체성, 발견, 모험)
- 할아버지 댁에 가는 길 (주제: 상상력, 꿈, 모험)
📧 신청 및 문의: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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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AIR
by Elena Shamshurina
분야: 논픽션 그림책
사양: 50쪽(표지 포함), 210*297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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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라는 새로 만난 친구에 대해 소개하듯이 공기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형식의 정보 전달책
공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해요! 공기에 대해 더 잘 알기만 하면 돼요. 이 책은 일상 생활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현상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간단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알려줘요. 독자들은 공기를 직접 만나게 되고, 공기가 얼마나 개성 있는 존재인지 알게 될 거에요. 공기는 비와 함께 울고, 무지개와 함께 웃고, 폭풍 같은 감정에 휩싸이고, 공해로 인해 병에 걸리기도 해요. 공기는 비행기를 움직이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강력한 존재이지만, 부드러운 바람으로 사람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스카프로 장난을 치기도 하며 훌륭한 놀이 친구가 되어주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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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N QUOKKA’S SMILE
(원제: Le sourire d’Yvon Quokka)
by Sara Greselle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2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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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기준, 거기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소속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행복해야 한다는 강요 앞에서 느끼는 슬픔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뤄요.
동시에 쿼카라는 멋진 동물을 소개해요!
미소는 항상 쿼카 가족의 자부심이었어요. 대대로 웃음과 쾌활함은 이 다정한 쿼카 가족의 특징이었어요. 오늘 히폴리테와 마르셀린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요.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들의 아기 이본은 그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미소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즉, 이본은 슬퍼보인다는 뜻이에요. 재미있는 농담을 하고 항상 즐거워야 한다는 주위의 강요에 이본은 슬프고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미소짓지 않는 얼굴을 감추려해요. 하지만 결국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함께 장난치는 친구를 만나자 마침내 처음으로 마음 속에서 뭔가 따뜻한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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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AND THE BIRDS
by Emma Simpson
분야: 그림책
사양: 52쪽, 9,25” x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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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사에서 요즘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 좋아서 출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오퍼 조건을 평균보다 30% 낮은 조건에 계약하실 수 있는 특혜를 드린다고 합니다. 좋은 그림책이 많이 나오는 인기 저작권사이니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icture This! 세계 그림책 일러스트 대회 2021년 영국 수상자로, 그림책 분야의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의 신작
평소 무리와 떨어져 지내는 수줍음 많은 소녀 클라라가 자신의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로, 불안감, 내면의 힘,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를 다뤄요.
클라라는 스스로를 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줘요.
수줍음을 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따르는 것이 지니는 힘을 보여줘요.
클라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에 매료되어왔어요. 새들의 이동, 새들이 비행을 하는 방식, 그리고 그녀가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바로 날아가버리는 모습에도. 클라라가 동경하는 새들처럼 클라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수줍음이 많은 존재로 여겨졌어요. 클라라 역시 함께 있는 다른 사람들의 무리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대신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고독의 거품 안에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해요. 이렇게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클라라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지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힘을 인식하지도 못해요.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다가가도 피하듯이 곧장 날아가버리지 않는 한 마리 새를 만나면서 클라라는 변하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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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CUTE BABIES
(원제: Trois Beaux Bebes)
by Céline Claire, ill by Anouk Ricard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9,75” x 7,75”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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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사에서 요즘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 좋아서 출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오퍼 조건을 평균보다 30% 낮은 조건에 계약하실 수 있는 특혜를 드린다고 합니다. 좋은 그림책이 많이 나오는 인기 저작권사이니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이 안되는 듯한 상황 속에서 기발하게 방식으로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어느 날 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세 명의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요. 여기서 "어둠 속"이라는 말은 정말 진짜로 완전히 어둡다는 의미에요. 이 세 명의 아기가 아기라는 것 외에는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 알 수가 없어요! 펭귄일까요? 돼지일까요? 말하는 기차일까? 솜사탕 공장의 분홍색 설탕 통에 빠져 솜사탕 구름을 뒤집어 쓴 세 명의 귀여운 아기들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그러다가는 나쁜 늑대에게 잡히게 되는데… 세 귀여운 아기들은 무엇이 될까요? 무엇보다, 과연 그들의 정체성이 밝혀질까요?
✔️부모와 교사는 어린이들과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요.
✔️스타 작가의 신작. 전작은 커커스 별점 리뷰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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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GRANDPA
(원제: En allant chez Papi)
by Cecile Elma Roger, ill by Arno
분야: 팝업 그림책
사양: 18쪽, 200*2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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