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CE by Rachel Williams and Leonie Lord

분야: 과학 논픽션

사양: 80쪽, 235*29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8분 안에 – 태양의 빛이 지구에 닿습니다

하루 안에 – 달이 뜨고 진답니다

하루도 안되어 - 잠자리의 날개가 자라납니다

10일 안에 – 찌르레기가 알을 품습니다

9개월 안에 - 아기가 태어납니다

1년 안에 –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습니다

25년 이상 안에 – 산호초가 자라납니다

70년 - 코끼리의 일생입니다 

80년 – 인간은 태어나고 살고 그리고 죽습니다

100년 - 거대 거북이의 인생주기입니다

알고보면 세상의 모든 일들에는 우연이란 없답니다.

과일이 익고, 꽃이 피어나고, 사람이 태어나고, 달이 뜨고 지는 세상의 모든 일들과 시간은 다 그럴 가치와 이유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 과학 이야기 안에서 좋은 일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세요.

모든 것에는 올바른 시간과 장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일상의 경이로움에는 인내심과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레이첼 윌리엄스 (Rachel Williams)

문학을 공부하고 아동 도서 편집과 출판을 하게 되었다. 아동 도서의 편집자이자 출판자가 되기 전에 문학을 공부했다. 베스트셀러 <모험 아틀라스 The Atlas of Adventure>, <일루미네이쳐 Illuminature>, <천천히 자연속으로 Slow Down>의 작가이며 영국 런던에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