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서 소개 드립니다.
[그림책] - 일어나렴, 봄이야! : 잠든 묘목의 이야기 - 하얗고 길고 부드럽고 (+ 후속 신간)
[논픽션] - 나도 그래! :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우리 - 으악, 정말이야? :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엄청난 과학 이야기
[읽기물] - 그림자 총사: 캉탱 그레방과 엘렌 델포르주 콤비의 신간 - 캉탱 그레방의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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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LITTLE PIN!
: The Story of a Sleepy Sapling
by Loretta Garbutt (글), Marianne Ferrer (그림)
자연 논픽션 그림책, 4-7세
Owlkids | 24년 3월 12일 출간 예정
32쪽, 8.25 x 10.5 i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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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생태계 동식물 공동체의 호혜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기발한 논픽션 그림책
이른 봄, 상쾌한 봄바람을 맞으며 잠에서 깬 엄마 참나무는 잠든 새끼 묘목을 깨우기 위해 숲속 가족들의 도움을 요청해요.
들쥐가 땅속에 터널을 파서 리틀 핀의 뿌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샘물은 묘목에 신선한 음료를 제공하며,
곰팡이는 지하 네트워크를 통해 영양분을 전달합니다.
숲속 가족은 조금씩 할 수 있는 만큼의 도움을 주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리틀 핀이 작은 팔다리를 활짝 펴고 마침내 깨어나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될 때까지요.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스윗하고 기발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삽화가 돋보입니다.
첫 페이지의 저자 노트에는 저자가 발견한 나무 가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뒷부분에는 나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연령에 맞는 추가 읽기 추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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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원제: Rotolo)
by Alessandro Montagnana
그림책, 3세+
Emme Edizioni | 2021
48쪽, 22.7 x 27.7 cm
*이탈리아어 원고, 영문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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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olastic USA 계약
'우정'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존중’과 ‘나눔’에 관한 이야기
신기한 사물이 숲속 동물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머리띠? 연의 꼬리? 아니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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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PRANKS
(원제: Scherzi d’autunno)
by Alessandro Montagnana
그림책, 3세+
Emme Edizioni | 2023
48쪽, 22.5 x 27.7 cm
*이탈리아어 원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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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바람에 날려온 '속옷'을 발견합니다.
이건 또 무엇일까요?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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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HERE!
: The Differences We Share
by Susan Hughes (글), Sophie Casson (그림)
초등 교양 논픽션, 8-12세
Owlkids | 22년 4월 15일
64쪽, 7.75 x 11 i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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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Skipping Stones Honor Award 우승작
🏆 2022년 Canadian Children’s Book Centre Best Books for Kids and Teens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활 방식과 이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의 필요 서로의 지역 사회와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문화, 지리, 사회경제적 현실, 건강과 교육에 대한 접근성 등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보호를 받고 싶다는 욕구, 살 곳의 필요에 대한 욕구, 배우고, 먹고, 놀고, 나누고, 미래를 꿈꾸고 싶다는 욕구 등 공통된 욕구를 가지고 있죠.
신중하고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 작가 수잔 휴즈의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전 세계의 어린이와 이들이 살아가는 삶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중심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교육, 가족, 자유 시간 등 일상의 단면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글로벌 세계관을 키우는 데 완벽한 이 책은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대해 배우면서 자신의 삶과 연결 짓도록 장려합니다.
[목차] - 우리는 소통이 필요해
- 우리는 사랑과 보호가 필요해
- 우리는 집이 필요해
- 우리는 배움이 필요해
- 우리는 음식이 필요해 + 대한민국의 ‘반찬’ 문화를 소개합니다.
- 우리는 가족을 도와야 해
- 우리는 공동체가 필요해
- 우리는 놀이가 필요해
- 우리는 꿈이 필요해
“책의 첫머리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질문을 던집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저자는 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첫 단어, 가족, 집, 학교, 좋아하는 음식, 집안일과 책임감, 지역 사회와 봉사, 놀이, 미래에 대한 꿈 등 9가지 범주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 어린이들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탐구합니다.
그림 작가는 매력적이고 따뜻한 톤의 스프레드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구성을 통해 핵심 개념을 뒷받침 합니다.
한 이미지에서는 방글라데시 소녀의 옷감이 펼쳐져 장마철의 강을 묘사하고, 다른 이미지에서는 에콰도르 소년의 학교 생활이 구두닦이 벤치 아래에 미니어처로 보여집니다.
이 사려 깊은 책은 전 세계 어린 시절의 스냅샷을 찾는 어른 독자들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 School Librar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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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W GROSS!
: Foul Facts and Putrid Pictures
by Dan Marshall
아동 논픽션 > 과학, 8-12세
Pantera Press | 23년 11월
244쪽, 247 x 184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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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징그럽지 자꾸 호기심이 생기는 과학 이야기
으악! 익! 하면서 다 읽고 나면 굉장히 똑똑해지는 책!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더럽고 징그러운지, 그렇지만 놀라운 과학적 현상들로 가득한지 알아볼 준비가 되었나요?
알고 있나요?
달에 똥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평생 수영장 두 개를 채울 만큼 침을 흘린다고요...?
30년도 더 된 껌으로 뒤덮인 벽이 있다는 사실을요...?
토사물을 투사하도록 설계된 로봇이 있다고요...?
우주, 지구, 인간, 동물, 과학에 관한 가장 더럽 끔찍한 사실에 대해 실제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알아보세요.
물론! 직접 실험을 해볼 수도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실과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여러분이 '으악, 징그러워'라고 외치게 만들 거에요!
[저자 소개 | 댄 마샬]
디자인 에이전시 "Studio Marshall"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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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MUSKETEERS (원제: Les Mousquetaires l’Ombre)
by Hélène Delforge (글), Quentin Gréban (그림)
아동 픽션, 10세+
Mijade | 24년 출간 예정 128쪽, 23.3 x 31.2 cm
*불문 원고, 영문 요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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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탱 그레방과 엘렌 델포르주 콤비의 신간
뒤마의 클래식 <삼총사> 모티브
위고는 어렸을 때부터 총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홀로 용기를 내어 파리로 향한 위고는 총사령관 마담 드 트레빌을 만나고 사관학교에 입학합니다.
이제 위고는 새로운 친구인 클레오, 루이, 카미유와 함께 스스로의 능력을l 증명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아이들을 납치하는 끔찍한 야수에 대한 무서운 소문이 퍼지고 있어요...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그림자 총사>는 뒤마의 세계와 판타지가 만나 동화를 재해석하는 모험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글 작가 | 엘렌 델포르주] (출처: 교보문고) 어린 시절부터 예술가를 꿈꿨다. 언어와 문학을 공부한 후 교사와 기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컴퓨터는 그녀의 아이와 의붓자식, 그리고 연인에 관한 수천 장의 사진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기사로도 가득하다. 그리고 그녀가 끄적이다가 잊곤 하는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시나리오, 편지 등이 담긴 비밀 파일도 있다.
[그림 작가 | 캉탱 그레방] (출처: 교보문고) 197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초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다. 덕분에 지금도 인물이 매력적인 작품을 자주 발표하고 있다. 브뤼셀의 세인트 룩 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9년 첫 그림책을 출간한 후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특히 고전과 옛이야기에 많은 그림을 그렸고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예술가로 레베카 도트르메르, 존 A. 로, 그리고 리즈베트 츠베르거를 손꼽는다. 딸들이 그린 그림으로 둘러싸인 작업실에 있을 때 가장 큰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우주를 펼쳐 보일 수 있다고 전한다. 2000년에 『알파벳 이야기 Contes de l’alphabet』로 생텍쥐페리상을 수상했고, 여러 작품이 세 차례나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캉탱 그레방의 그림책은 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덴마크, 미국, 벨기에, 영국, 캐나다, 프랑스, 헝가리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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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FARM
by George Orwell (글), Quentin Gréban (그림)
읽기물, 10세+
Mijade | 2021
160쪽, 23.3 x 31.2 cm
*영문 원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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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국어로 판권 계약
조지 오웰 X 캉탱 그레방
농장에 반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돼지들은 농부를 몰아내고 새로운 규칙을 게시합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캉탱 그레방이 그린 동물농장을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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