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일 잘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세상 / 자기계발
- 소통의 기본, 주관적인 사고 / 자기계발
- 지금부터 수학을 즐겨보실까요?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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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 사고를 선명하게 하는 구체추상 훈련.
3000개 기업의 만 명 이상을 지켜봐온 전직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가르치는 지적으로 명료하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법.
일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해상(解像度)의 높이’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사고가 깊고 명료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구체적이고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컨설턴트가 일 잘하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을 체계화하여 소개하고 있다.
2019년에 개최된 럭비 월드컵 일본 대회에서 캐치 카피로 화제성을 낳은 저자가 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책.
‘객관적’인 문장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시대에서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누군가의 ‘주관’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울리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자신의 주관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의사소통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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