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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게 도와주는 60가지의 최고의 칵테일 레시피
클래식한 칵테일을 선호하든 현대적인 칵테일을 선호하든 진은 진정 훌륭한 칵테일의 기초가 된다. 이 책은 진을 베이스로 한 60가지의 최고의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인다. 어떤 분위기에든, 어떤 취향에든 어울리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칵테일을 통해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지, 어떻게 더 잘 즐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간략한 설명이 함께 담겨 있다.
[분문 예시]
마티니:
한 손에 마티니를 들고 있는 저녁만큼 우아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음의 레시피로 맛있게 드라이한 마티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더 촉촉한 마티니를 원한다면 비율을 바꿔 베르무트의 양을 늘리세요. 어느 쪽을 선택하든 마티니를 두 잔 이상 마시면 맛이 조금 덜 세련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라벤더 & 오이 스매쉬:
이 칵테일을 마시며 여름 프로방스에서 보내는 시간을 느껴보세요. 라벤더 시럽이 꽃의 맛과 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주의사항: 라벤더는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진해질 수 있으므로 맛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적절한 비율로 사용하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 파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파이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하거나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스드 진(130페이지)은 바닐라, 육두구, 정향으로 만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칵테일입니다. 잔의 가장자리에 두른 계피와 설탕이 어우러진 이 칵테일의 맛은 마치 연휴의 맛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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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STYLE:
Look, Shop, Eat & Play
by Giuseppe Santamaria
분야: 여행, 패션
사양: 192쪽, 148*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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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도시 가이드가 결합된 책으로, 뉴욕의 사람들부터 장소까지 뉴욕을 뉴욕답게 만드는 모든 것을 담은 책
이 새로운 가이드북을 통해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장소부터 그들이 입는 패션에 이르기까지 뉴욕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발견해보세요.
저자는 전 세계 스트리트 스타일의 진화를 사진으로 담아왔다. 저자는 사진을 찍으면서 피사체에게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와 좋아하는 장소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뉴욕 시민들의 사진과 함께 다음의 질문에 대한 그들의 답변을 담고 있다: 당신의 '제3의 장소', '집이나 사무실에 있지 않을 때 가길 좋아하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뉴욕의 스트리트 패션과 뉴요커들이 뽑은 카페, 바, 상점 등의 베스트 스팟이 담겨 있다. 뉴욕을 여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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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호주-일본계 요리 작가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간단하고 일상적인 일본 요리
거의 모든 일본 가정식은 밥이 중심이 된다. 밥은 된장국, 절임, 두부, 생선구이 한 조각과 함께 아침 식탁에 올라온다. 밥은 위로가 되는 돈부리 덮밥의 소스가 흡수하거나 김에 싸서 최고의 휴대용 점심 메뉴인 오니기리로 만들어진다. 저녁에는 매실 절임, 순한 일본식 카레, 생선 조림 또는 일본식 함박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도 있다.
저자는 일본계 어머니와 할머니가 집에서 요리한 일상적인 일본 가정식을 먹으며 자라났다. 타마고고한(달걀과 밥 볶음), 메밀국수, 일본식 카레, 야키소바, 된장국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제철 채소로 만든 간단하고 든든한 음식이 바로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만드는 요리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일본 가정식은 까다롭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신선한 제철 음식은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일본의 철학 덕분에 빠르고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이 책은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침 식사, 밥 요리, 야채 요리, 국수 요리, 서양 요리와 만난 일본 요리, 디저트 등을 일본의 요리 문화와 함께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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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by Lauren Camilleri & Sophia Kaplan
분야: 원예
사양: 224쪽, 225*24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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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삶을 환하게 밝혀 주는 꽃! 실내나 발코니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꽃식물을 심고 가꾸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꽃 관리, 선택, 스타일링 및 배치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사계절로 나누어, 아래의 내용을 포함 실내나 발코니에 꽃이 만발한 정원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 최적의 조명, 토양 및 관리 요건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
- 꽃을 심어야 할 시기와 꽃이 피는 시기에 대한 세부 정보
- 60개 이상의 꽃식물 프로필
- 꽃이 피는 식물로 집을 가득 채운 식물 애호가들의 인터뷰
저자들은 시드니에 본사를 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 리프 서플라이(Leaf Suffply)의 설립자들이다. 이들은 각각 실내 건축과 광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앞서 3권의 원예인테리어 도서를 출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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