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악마, 유령, 괴물 등 일본의 100가지 요괴를 소개하는 책

요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에는 250여 장의 목판화와 그림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요괴의 매혹적인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줘요.

구스다마는 여러 개의 작은 종이 조각을  조립한 정교한 다면체 구로, 원래는 일본 불교 사원에서 향을 담는 데 사용되었다. 현대의 구스다마는 수십 장의 다채로운 종이를 접고 이어 조립하여 만드는 화려한 구형 조각품을 일컫는다. 이 책에서 종이 접기의 대가인 저자는 그만의 독창적이고 화려한 구스다마 작품 29점 및 자세한 단계별 접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다면체 종이접기 전문가이자 베스트 셀러 저자로, 그의 첫 책 모듈러 종이접기는 2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호기심의 캐비닛’ 스타일의 자연과 해부학 모티브에 비즈, 스팽글, 크리스탈 등을 더하는 자수로 유명한 저자가 제안하는 20가지 자수 프로젝트 

저자는 해부학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일러스트에 장식을 추가하여 고전적인 기법을 재해석 해낸다.

각 프로젝트는 단계별 사진과 설명이 제공된다.

저자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인스타그램(@ipikan / 6.1만 팔로워 보유)에서 유명하며, 동명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칵테일의 새로운 트렌드, 무알콜 칵테일 레시피 45

현대의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알코올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의식있는 음주’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무알콜 칵테일이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과일, 허브, 향신료, 시럽을 더해 만든 무알코올 칵테일은 단순한 과일 주스나 스무디와 달리 알코올 음료만큼이나 상쾌함을 준다. 이 책은 클래식한 버진 모히토나 피냐 콜라다부터 배-세이지 시럽 토닉, 스파이시 유자 피즈, 오렌지-마카다미아-민트 펀치까지 45가지의 무알콜 칵테일 레시피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