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의 뽀뽀 2. 탐정의 세계 여행 시리즈 (3권) - 크루즈, 뉴욕, 파리 (수상작) 3. 귀욤 까칠 냥냥씨 (4권) 4. 이것은 사랑 5. 앨리의 무엇이든 주머니 6. 코알라가 팬티를 훔쳐갔어요! 7. 우리도 정말 바쁘다니까요 8. 숨바꼭질 9. 지루하지만 멋진 해삼 닐의 이야기
Davitt Award for Crime Writing : Best Children's Book 2022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쓴 미스테리 소설로, 호락호락하게 쉬운 실마리를 쉽게 노출하지 않아 독자들에게 더욱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크루즈여행, 뉴욕, 파리 우선 3권이 기획되어있으며, 1권은 2가지 상을 받았으며, 2권 뉴욕편은 원고 가능, 3권은 2023년 여름 출간 예정이다.
호주의 거물 아동 소설 작가 힐러리 로저스와 메러디스 배저가 다시 한 번, 매디 마라 라는 필명으로 뭉쳤다! 이번에는 어떤 따뜻한 교훈과 함께 배꼽이 빠지게 웃기는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해보자!
우리집 고양이는 빈상자를 좋아하고, 새로 빤 옷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귀요미라고 불리는 건 정말 싫어해요. 귀엽 = 극혐! 냥냥씨는 심지어 거의 호랑이 같아요. 냥냥씨는 매일 매일 자신의 안전 구역에 편히 있을 수가 없어요. 매일 매일 냥냥씨를 불편하게 하고 까칠하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앨리는 노란색 원피스를 제일 좋아해요. 왜냐면 앨리의 소중한 보물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큰 주머니가 두 개나 달려있거든요. 필요한게 있으면 앨리에게 물어보세요. 선생님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한 장식도, 친구들이 필요로 하는 건 무엇이든 줄 수 있어요. 앨리가 친구들에게 나누어준 보물과 마음은 다시 친구들의 사랑으로 앨리에게 돌아오는 따뜻한 이야기. 주머니 가득했던 보물은 모두 사라졌지만, 앨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찼어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꼬맹이라고,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는 정말 하루 종일 엄청나게 바빠요! 공사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한다고요. 짓고 부수고 옮기고, 하루 종일 바쁘게 많은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뻗어서 잠이 들 정도로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일하는 것에 빗대어 그려낸 사랑스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