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 우리아이 경제교육 첫단추 2. 매지컬 아미구루미: 크로셰로 만드는 상상의 친구들 3. 유연해지는 요가 4. 1일 1물음, 나를 알아가는 시간 5. 실렌시오 - 평온과 기억을 맞바꾸는 약 6. 자연의 역설 7. 당신은 매일 아침에 왜 일어나나요?
[아동] C-1. 폴로, 장난감들의 대통령
C-2. 하늘의 파랑 C-3. 가장 평범한 집 C-4. 내면의 정원 C-5. 사나운 경비견 아치볼드와 네 마리 아기 고양이 C-6. 마녀와 검은 고양이 C-7. 꿈 같은 아침 C-8. 높이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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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FOR KIDS ACTIVITY BOOK by Justine Nelson
장르: 자녀교육(8-12세) / 아동>경제교육 출간: Rockridge Press (22년 9월) 사양: 96쪽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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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세 아동을 위한 경제교육 시작! 우리 아이도 금융 천재가 될 수 있다!
금융 리터러시는 빨리 가르칠수록 도움이 된다. 이 액티비티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금융과 경제의 기본 얼개를 가르칠 수 있다.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을 통해 어떻게 스스로의 소비를 인지하고, 좋은 투자를 하는지 배우게 된다.
📊금융 용어 배우기: 뮤추얼 펀드, 체크카드/신용카드, 단리/복리 등 핵심 금융 용어를 배워서 마치 프로처럼 금융에 대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몰입도 높은 액티비티: 65가지 재미난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어떤 타입의 소비자인지, 어떤 면에서 지출을 하는지 스스로를 이해하여 저축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실용적인 조언들: 자산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왜 예산 편성이 중요한지, 왜 투자를 다양화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자산 관리 조언을 공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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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HET MAGICAL CREATURES by Drew Hill
장르: 취미, 니팅 출간: Rockridge Press (22년 9월)
사양: 166쪽, 8 x 8 inch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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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크로셰로 만드는 상상의 뜨개인형들!
일본의 크로셰 인형 만들기 기법인 ‘아미구루미’를 통해 귀엽고 통실통실한 상상의 뜨개인형을 만들 수 있다. 입문자들을 위한 무조건 따라하기 쉬운 패턴과 숙련된 독자들을 위한 창의적인 패턴 모두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직접 꾸려보는 툴킷 - 다양한 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부터, 뜨개실, 스터핑, 스티치 마커 등 아미구루미에 필요한 도구에 대해 알아보고, 나와 내 작품에 맞는 키트를 꾸려보자.
🦄친절한 뜨개 선생님 - 단계별로 명료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안내를 따라하며 매직 링, 싱글/더블 크로셰 등 크로셰의 기본 테크닉을 배워보자.
🦄독창적인 크로셰 패턴 - 유니콘, 인어 등 20가지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아미구루미를 만들어보자.
저자는 아미구루미 디자이너이다. www.drewbieszoo.com / @drewbiesz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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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 FOR FLEXIBILITY by Adriana Lee
장르: 건강 > 요가 출간: Rockridge Press (22년 9월)
사양: 160쪽, 7.5 x 9.25 inch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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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강화 및 전신 운동에 주안점을 둔 요가 동작 40가지와 시퀀스 7개
예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 대신 매우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요가가 유연성 향상에 되는 원리를 설명하고, 또 전신을 활용해 실제로 유연성을 키우고 나아가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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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A DAY JOURNAL by Jaclyn Musselman
장르: 자기계발, 저널북 출간: Rockridge Press (22년 9월)
사양: 200쪽, 8 x 8 inch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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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마음과 꿈을 더 잘 알기 위한 하루 5분 투자!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잠시 휴식하며 반추하는 데 있어서 일기를 쓰는 것만큼이나 완벽한 습관은 없다. 1일 1물음 형식의 이 다이어리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고 놀라운 영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 기록 습관 - 제시어를 따라 기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쉬운 구성, 좋은 질문 - 가볍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까지 스스로에 대해 다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 해의 기록 - 일 년의 성과와 성장에 대한 완벽한 기록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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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IO
by Thomas Le Petit-Corps
분야: 소설
사양: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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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형식을 빌려와 오늘날의 모습을 더할 나위 없이 잘 보여주는 놀라운 데뷔 소설
2037년. 증강현실, 밀거래, 사회적 위기와 보건 위기, 정치와 언론의 혼란으로 인해 마침내 프랑스라는 사회는 산산조각이 났다. 거친 소음과 분노가 지배하는 세상. 하지만 정부가 금지한 새로운 약물, 실렌시오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렌시오를 통해, 평온을, 마치 내면의 자신과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문제가 있다. 반복해서 실렌시오를 사용할 경우,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마치 알츠하이머 병의 초기증상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 수천명의 프랑스인들은 정기적으로 블랙넷의 보호 하에 있는 기억 백업을 활용한다. 블랙넷은 해커운동가들이 부패한 정치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낸 비밀에 쌓인 조직이다.
포퓰리스트와 환경주의자들에 맞서는 대통령 선거 전날, 한 전직 국가 안보요원은 극우 후보에 의해 불려가 갈수록 영향력이 세지는 블랙넷의 세력을 저지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 사이 블랙넷은 저널리스트와 천재적인 여성 해커를 통해 선거를 조사하고자 하는데…
저자는 오디오 픽션과 환경 운동가로 유명하며,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극우파와 녹색 운동가들의 분열로 가득한 디스토피아를 그린 실렌시오라는 팟캐스트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쓰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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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PARADOXES DE LA NATURE
(Nature’s Paradoxes)
분야: 자연과학
사양: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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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하고 수많은 역설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그 역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과학적 지식에 대해서도 풀어놓는다.
다음 몇 가지가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 생식
- 오른손잡이들의 세상에서 아직도 왼손잡이가 존재한다는 사실
- 생존에 있어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공작들의 너무나 긴 꼬리
- 자살
- 우리를 공격하는 세포
- 숙주를 죽이는 기생충
- 우리의 건강에 좋지않은 음식들이 더 땡기는 이유
- 플라시보 효과
위 모든 것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역설들로, 터무니없거나 역효과를 초래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선택의 과정을 통해 유지되고 심지어 선호되는 현상, 행동이나 특징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역설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역설들의 원인을 설명하고 우리가 가진 무수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과학적인 지식을 통해 제시한다. 종종 놀랍고도, 우리 주변의 세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재미난 사실로 가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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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QUOI VOUS LEVEZ-VOUS LE MATIN
(Why Do You Get Up Every Morning?)
분야: 자기계발
사양: 212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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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그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분야의 백 명 정도의 유명한 사람들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밝힌다. 무엇이 그들을 아침에 일어나서, 나아가고, 행동하고, 창조하고, 성장하고, 꿈을 꾸고, 희망을 갖게 하는지 이야기한다. 우주비행사, 생물학자, 셰프, 미술가, 파일럿, 천체물리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이들이 전하는 답변은 때로 별 달라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인간의 조건과 인간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여, 어떤 것들은 재미있고, 어떤 것들은 심오하고, 어떤 것들은 고백이고, 어떤 것들은 변명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를 통해 우리가 왜 매일 아침 일어나는지 스스로의 동기를 찾아보면서, 그 동기가 어떻게 우리의 존재를 형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르주 샤푸티에의 서문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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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PRESIDENT OF THE CUDDLY TOYS (원제: Polo, Président des doudous) by Benjamin Muller (글), Rémi Leblond (그림)
장르: 아동 그림책, 3세+ 출간: Hatier Jeunesse (22년 10월) 사양: 24쪽, 236 x 219 mm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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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한 폴로…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장난감 나라에서 열심을 다해 봉사했는데 이제 새로운 장난감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됐어요. 외계인 요기, 거인 마르셀, 야옹이 파키토 중에서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까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를 잘 이끌어 줄 새로운 리더를 뽑을 땐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지요.
장난감과 아이들의 특별한 애착 관계를 사랑스럽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동시에 ‘선거’의 개념과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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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LEU DU CIEL
(The blue of the sky)
by Maylis Daufresne, ill by Teresa Arroyo Corcobado
분야: 그림책
사양: 42쪽, 22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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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우리의 위치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지니고 있는 목적에 대해 철학적이며 시적으로 이야기 하는 그림책
2021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전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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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 동안 여행했어요. 때로는 차를 타고, 때로는 기차로, 혹은 트럭을 타거나 배를 타고, 또 걸으면서 계속 이동했답니다. 난 집이 참 그리워요. 우리 집은 아마 매우 겁이 나고 외로울거예요. 상처받았는지도 모르죠! 내가 마법을 걸어 집을 작게 만들어 주머니에 들고 다닐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만약에 집이 아주 크고 강해서, 우리와 함께 다니면서 긴 여행 동안 우리를 보호해주고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도, 거대한 자연재해가 닥쳐도, 잔인한 독재자가 권력으로 우리를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던 집에서 떠나게 할지라도, 집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과 힘, 지혜를 함께 가지고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겠지요?
저자는 모스크바 태생으로, 베를린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였다. 다양한 아동 도서를 저술하고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그래픽 노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유명하다. 2019-2022년에는 난민을 돕는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아이들이 정든 집과 고향을 떠나는 것에 대한 슬픔을 느끼는 것에 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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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감수성이 풍부하며 세상에 온 마음을 열고 사는 다정한 소녀랍니다. 가족이 이사를 하면서 릴리는 새로운 학교에 다니게 돼요. 어느날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동급생들이 그녀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돼요. 그 나쁜 말들은 릴리의 머릿속에 자꾸만 맴돌아요.
방학 중에, 릴리는 책 한 권을 읽게 돼요. 그 책은 생각은 정원 같고, 나쁜 생각들은 잡초이며, 좋은 생각들은 아름다운 꽃들이라고 설명해줘요. 릴리는 자신의 내면의 정원을 바라보고 그속에 무엇이 자라고 있는지 깨닫게 될까요? 나쁜 생각은 없애고, 좋은 생각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함부로 판단하고 꼬리표를 붙이는 것에 대한 위험성과 자존감과 의식의 고양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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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4 CHATONS D’ARCHIBALD “CHIEN MECHANT"
(The 4 Kittens of “Nasty dog“ Archibald)
by Gaelle Duhaze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55*2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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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맥도고는 훌륭한 경비견 가문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 “지키기, 짖고 으르렁대서 위협요소 제거하기” 학교를 졸업했어요. 졸업 후에 한 버려진 공장의 경비를 맡게 된 아치볼드. 결연히, 매일 열심히 빈 공장에 이상한 존재들이 침입하지 않도록 지켜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 아치볼드는 수상한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해요. 어떤 위험이 닥쳐도 자신의 임무를 다할 각오로 상자를 조심스레 열었는데, 아니 글쎄, 안에 4마리의 너무너무 조그맣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있는거예요! 아치볼드의 다정한 얼굴에 마음을 연 아기 고양이들은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아치볼드 또한 이 고양이들의 귀여움에 마음이 녹아, 모르는 존재에겐 이빨부터 보여야 한다는 학교의 가르침을 잊고 말아요. 아치볼드의 삶은 이렇게 바뀌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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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IERE ET CHANOIR
(Sorceress and Blackat)
by Marina Philippart
분야: 그림책
사양: 44쪽, 205*26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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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깊은 숲 속에 혼자 살아요. 허브 차 재료를 모으고 자연을 관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요. 어느 날 마녀는 단지 털이 검다는 이유로 버려져서 슬퍼하는 한 검은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마녀는 검은 고양이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 주기로 해요. 우선 좋은 차를 한잔씩 마시고 이 두 새로운 친구는 모험을 떠나요. 여러 놀라운 만남, 예기치 못한 반전을 겪을 때마다 다시 한번 차를 마시고 기운을 내면서, 이 둘은 여정을 계속해요. 그리고, 겉모습은 종종 우리를 속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것을 함께 깨달아요!
마녀들은 늘 항상 나쁜 존재일까요? 검은 고양이들은 정말 불운을 가져올까요? 그들은 우리 생각처럼 정말 물을 무서워할까요? 저자는 널리 퍼진 선입견에 반대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편견과 미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언제나 우리 모두 속할 곳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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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MATIN DE REVE
(A Dream Morning)
by Christian Demilly & Clémence Pollet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05*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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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소소한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저 행복을 느끼는 아침, 그런 꿈 같은 아침, 겪어보셨나요?
방학 첫날 아침, 여기 한 아이가 그 전날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잠에서 깨어났어요. 학교의 방학, 집의 고요함, 동생과의 놀이, 그의 생일, 자동차 여행, 늘 이해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빠, 함께 TV 보자고 한 엄마, 사랑을 고백한 벤자민… 이런 작은 기억들 은 때로는 사소해보이지만 이런 것들이 모여 평화로운 풍경을 조성하고, 그속에서 느끼는 달콤한 안락함이 소년을 소중한 행복한 상태로 이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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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AGE
(Flying High)
by Maylis Daufresne & Clémence Monnet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0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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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곡예 비행 새들이 아프리카로 이동을 시작해야 하는 계절이에요. 하지만 여기 작은 아기새는 다쳐서 멀리 날 수가 없어요. 아기새는 굳게 결심을 하고, 혼자서라도, 좀 늦게라도 이 긴 여정을 시작하려 한답니다. 여러 놀라운 만남과 모험을 겪게 되는 우리의 용감한 아기새! 과연 그는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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