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었다. 외롭다. 쓸쓸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대가 된다! 늘 먹는 아침 식사와 빼놓을 수 없는 저녁 술자리. 아무것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옷.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나만의 삶을 시작한다!
'내일 죽으면'을 생각하기보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바닷가 마을의 공공주택으로 이사해 집세를 1/3로 낮추었다. “시리야!” 라고 능숙하게 사용하던 시어머니를 따라 컴퓨터 접속에도 도전! 찜 요리는 혼자 밥을 먹을 때 든든한 내편. 야채와 계란, 두부도 쪄서 먹으면 너무 든든해 좋다. 외출복은 줄인다. 좋아하는 평상복이 많으면 매일매일이 즐겁다! '떠나는 사람은 쫓지 않는다. 오는 사람은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금부터의 인간관계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미국의 블랙 달리아 사건, 멕시코의 복면 여자 레슬러에 의한 연쇄살인 사건, 카리브해를 공포에 떨게 한 해적 에드워드 티치, 중국 3대 악녀로 불린 측천무후, 이란의 불사조(아타나토이)로 불리는 군단 등 세계 각국의 무서운 사건과 역사적 사실을 소개합니다.
역사에 남을 만한 각국의 연쇄살인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폭군, 불가사의한 미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