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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Guide to Secret Symbols
Where to find them and what they mean
by Tim Dedopulos
분야: 문화사
사양: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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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심볼의 의미를 밝히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형성하는 비밀을 탐구한다.
고대 신과 신화 속 생물부터 프리메이슨의 신비와 현대 갱 문신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심볼의 매혹적인 역사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비밀 단체, 음모론, 일상 속 숨겨진 의미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위한 완벽한 일러스트레이션 가이드로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잃어버린 상징과 같은 댄 브라운의 스릴 넘치는 소설에 묘사된 상징과 사건 뒤에 숨겨진 실제 진실은 물론 건축,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 동안 몰랐던 심볼의 의미를 알아보는 법을 배움으로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일상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숨겨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의 영역에 눈을 뜨게 해주는 책
목차
예술과 건축의 상징
종교와 신화의 상징
비밀 단체 및 오컬트의 상징
사회적 상징
범죄와 정치의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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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t is Made
The Craft Behind the Masterpieces
by Debra N Mancoff
분야: 예술
사양: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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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세기에 걸쳐 그리고 전세계의 유명한 예술 작품들을 바라보며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한다.
이 작품들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술사학자이자 다수의 예술서를 집필한 데브라 N. 맨커프는 재료(Materials)와 방법(Methods) 두 개의 큰 틀 안에서 명화라 불리우는 작품들이 '위대'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미켈란젤로가 어떻게 시스티나 성당 프레스코화를 그렸는지, 아니면 터너는 어떻게 그렇게 수채화의 대가가 되었는지, 어떻게 워홀은 스크린 인쇄에 그렇게 효과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쿠사마 야요이는 매혹적인 '무한한 방'을 만들었는지까지.
물감, 잉크, 종이 등 작품에 사용된 재료와 빛, 인쇄법, 콜라주 등 작품을 만든 기술의 방법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증폭시키고 훌륭한 예술 작품을 보는 경험을 높인다.
그리고 왜 작품들이 소중하게 여겨져야 하는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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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 of Their Own
Where Great Artists Work
by Alex Johnson and illust. by James Oses
분야: 예술
사양: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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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유명 예술가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을 창작한 독특한 공간과 그들이 따랐던 습관 및 일과를 살펴본다.
예술 팬들은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이 궁금하다. 작업실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조용히 작업하는지 혹은 음악이 필요한지, 공유 공간에서 작업하는지 아니면 혼자서 작업하는지 등 그들이 머무는 공간이 그들의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는지 궁금하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세기와 대륙,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이 사랑하는 예술가의 성격은 물론 작품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얻게되는 그들의 작업 공간으로 이동한다.
- 모네는 영감을 주는 정원을 만들어 야외에서 작업하고 수련을 완성하였다.
- 프리다 칼로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행운의 부적에서 영감을 받아 침대에서 작업하기도 했다.
- 바스키아는 오래된 마굿간을 작업실로 삼아 무엇이든 캔버스로 만들 수 있었고, 걷거나 누워서 작품을 만들었다.
- 리 크라스너의 작품은 남편 잭슨 폴록이 사망한 후 작은 스튜디오에서 빛으로 가득 찬 더 큰 스튜디오로 옮기면서 극적으로 변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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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a: A Journey Through Greta Gerwig’s Life and Work by Selena Fragassi
Emma: The Influence and Style of Emma Stone by Stacia Deu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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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타
그레타 거윅의 삶과 역동적인 쇼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연출, 각본, 연기 활동을 펼치는 그녀의 매혹적인 여정을 만나보자.
획기적인 블록버스터 영화 <바비>로 가장 잘 알려진 배우이자 작가, 감독인 그레타 거윅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자신만의 창의적인 열정을 추구하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의 아이콘이다.
그렇다면 그레타 거윅이 이처럼 시의적절하고 사회를 의식하는 영화를 제작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이며, 그녀의 예술적 비전에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녀가 감독한 영화 4편, 각본 12편, 출연작 26편을 포함한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물론 그녀의 길에 영향을 준 요소와 영감을 얻은 장소에 대한 탐구, 그레타가 독립 영화에 미친 영향과 더 많은 여성을 영화 산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그녀의 노력 등 이 재능 있는 영화감독이자 배우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엠마
이지 A부터 좀비랜드까지, 엠마 스톤의 삶과 역동적인 쇼 비즈니스 경력을 살펴보는 매혹적인 여정으로 통찰력 있는 분석, 비하인드 일화, 독점 인터뷰를 통해 엠마 스톤의 삶과 경력, 대중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본다.
10대 코미디의 획기적인 역할부터 수상 경력에 빛나는 드라마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연기에 이르기까지 엠마 스톤은 누구나 다 아는 이름이 되었다.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사랑받는 배우 중 한 명이며 이 책은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의 모든 역할과 그녀가 문화에 미친 영향 및 배우 커리어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초창기 배역에 대한 이야기와 엠마가 TV의 아역 배우에서 블록버스터의 배역으로 도약하게 된 계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화 '더 페이버릿'에서의 연기와 같이 다재다능함을 뽐낼 수 있었던 역할로의 전환, 자신의 이름인 에밀리를 되찾은 것을 포함하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엠마 스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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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therapy
The healing power of myths
by Carlos Goñi
분야: 철학, 자기계발
사양: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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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도 있지만 바꿀 수 있는 현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화는 이러한 현실을 파악하고 직면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철학자 카를로스 고니는 55개의 위대한 신화를 들려주며 아폴로가 자기 지식에 대해, 아테나가 친밀감에 대해, 헤라가 쾌락에 대해, 나르시스가 외모에 대해, 안티고네가 양심에 대해, 아킬레스가 이기심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신화는 따르거나 피해야 할 모델, 극한에 내몰린 삶, 영웅적 행위와 폐허, 신성한 것과 악마적인 것을 제시한다. 이러한 전통에는 특별한 치유의 힘이 있으며 그것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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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ularity
Causes, consequences and challenges of inventing thinking machines
by Carlos Fenollosa
분야: 기술
사양: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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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란 무엇이며 장단기적으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의 피할 수 없는 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
2022년, 인공지능의 발전에 예상치 못한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다. 바로 놀라운 추론 능력을 갖춘 ChatGPT 도구로, 그 정교함은 노련한 전문가들조차 놀라게 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여러 기업과 국가가 궁극의 지능을 가장 먼저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심에 있으며 이는 인간이 수행하는 많은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적 특이점'으로 알려진 현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그 순간부터 초지능 컴퓨터 애플리케이션과 로봇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사회를 현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현상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그 결과를 평가할 준비가 미처 되어 있지 않아서 이를 아직 현실로 받으들이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미지의 세계를 조명하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우며 불확실성에 직면한 우리의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찰의 요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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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n the Downline
by Maria Abrams
분야: 소설
사양: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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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마케팅의 화려한 세계와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위험한 비밀을 다룬 어둡고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
다단계 마케팅은 수많은 흥미로운 주제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다: #허슬 문화, 뷰티와 웰니스,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주제의 교차점에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사악한 다단계판매의 손아귀에서 절친한 친구를 구하고 그 과정에서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어둡지만 재밌게 풀어낸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인생에서 매우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여성 사이의 복잡하지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우정이 함께 한다.
드류는 뉴저지의 작은 고향을 떠나 뉴욕에서 저널리스트로서 성공할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클리어필드로 돌아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어느 날, 그녀는 식료품점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해 고향을 떠난 적이 없는 전 절친 스테프와 다시 만나게 된다. 잘 태닝된 맑고 빛나는 피부에 좋은 옷, 그리고 비싼 차를 모는 그녀는 참 좋아 보인다.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클리어필드의 여성들을 사로잡은 루미너스라는 다단계 마케팅 방식이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드류는 그렇게 그 화려한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하지만 루미너스 디스트리뷰터가 미스터리한 상황에서 사망하자, 드류는 너무 늦기 전에 조직의 중심에 있는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고 절친한 친구를 구하려 한다.
웃음이 터질 정도로 유쾌하고 다단계 사기를 완벽하게 꼬집는 이 책은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드류를 응원하게 만들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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