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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世紀の資本主義 やがてお金は絶滅する
분야 : 경제
저자 : 나리타 유스케
출간 정보: 2025년 2월 20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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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꿈에서 깨어나라
주가도 가상화폐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생성 AI의 맹위가 눈앞에 나타나 자본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는 시대. 돈과 시장경제는 어디로 향하는가?
앞으로 수십 년에서 백 년에 걸쳐 일어날 경제, 사회, 세계의 변모를 과감하게 그린다.
사람의 몸과 마음도 상품화되는 초자본주의의 종착점에 도달한 '측정할 수 없는 경제'. 그곳에 등장하는 '돈이 사라진 데이터 자본주의'는 인류의 복음일 것인가?
현실도 허구도 아닌 미래상을 제시하는 경제학자 나리타 유스케의 진면목!
저축과 투자 따위로 꿈꾸고 있을 때가 아니다. 굳어진 사고를 깨부수는 사회 구상의 탄생을 목격하라.
<목차> A. 돈이라는 (악) 몽 B. 바쁜 독자를 위한 요약 C. 서론에서 솔직하게 밝히고 싶은 것 제0장 진흙덩어리의 추억 제1장 폭주 모든 것이 자본주의가 된다
자본주의란 무엇인가/우화 1: 나는 사기꾼/우화 2: 금 vs 주식/우화 3: 매출 제로의 1조 엔 기업/우화 4: 브랜드가 세계를 먹는다/우화 5: 0→5조→0/수상한 점쟁이로서의 자본주의/시간과 의미의 신대륙/계산, 정보, 사물/축제 같은 인터넷/사이코네틱스를 향하여/존재의 인터넷/아카식 레코드, 혹은 가치의 캄브리아기 폭발/모두가 상품이 되고 모든 것에 가격이 붙다/ 다가오는 사기 넘어: 계산망 산업혁명
제2장 항쟁 시장이 국가를 집어삼키다
돈이란 무엇인가 / 돈은 의외로 새롭고 좁다 / 실태와 기록 / 돈과 데이터의 데드히트 / 디지털로 글로벌한 농촌경제 / 인플레이션과 데이터 / 전원 공통가격체계의 붕괴 / 일물다가의 만화경 / 의미의 변용 / 국가 VS 시장의 종언 / 관료도 고양이로 좋다: 시장원리주의적 사회보장 / 인간의 증명: 아나키에서 글로벌한 / 시장과 국가의 이혼과 재혼 / 다른 지구로 이민하는 시대 / 지루하고 낡고 더럽고 느린 생명의 지구 관리인 / 야경 국가 다시 / 국가에서 도망치는 국가 / 중독자의 늪 / 측정할 수 없는 경제로
제3장 구상 머지않아 돈은 사라지고 없어져 버린다
역시 고양이를 좋아한다 / '돈은 모든악의 근원이다' / 마네키네코와 흙단자 / 경제는 데이터의 변환이다 / 데이터를 먹는 마네키네코가 경제를 자동화한다 / 자본주의에서 돈을 빼낸다 / 흙단자 다시 / '예술은 돈이 된다'에서 '돈이 예술이 된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다? 하이 브랜드 다시 / 기억으로서의 아트 토큰 / 어긋난 돈 / 모르는 행복, 헤아릴 수 없는 행복 / 화폐 발행 자유화의 극치 / 증여의 해독을 향하여 / 데이터 파산과 되살아나는 돈 / 시장, 국가, 공동체의 패치워크 / 벌기보다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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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図で学ぶ 世界史「再入門」
분야 : 세계지도
저자 : 이토우 빈
출간 정보: 2025년 2월 5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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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지적 교양 간단한 지도라서 재미있고 잊혀지지 않는다!
◎모든 제국은 '길'을 통과한다 - 교통망의 역사
◎대항해 시대, 은의 유통이 세계를 바꿨다
◎서방 제국과 EU의 의외로 닮은 점이 무엇일까?
이 책은 정치, 경제, 무역, 종교, 전쟁 등
다양한 인류의 삶을 지도를 통해 알기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해설한 책입니다.
역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지도의 존재는 필수적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교역, 외교, 전쟁 등의 교류를 거듭하면서 짜여진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그 이동과 교류를 문자 정보만으로상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활용하면문자나 연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역사의 배경과 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영국이 인도 항로를 중시한 이유'
'러시아의 남하 정책이 왜 유럽 열강의 개입을 불러오는가' 등도 지도를 통해 보면 새로운 연관성이보입니다. 역사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고 다시 정리함으로써 복잡한 사건과 배경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이용한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배우고 바로잡음으로써 경제 뉴스와 국제 정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현대 사회를 해독하는 기초 교양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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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力主義をケアでほぐす
분야 : 에세이
저자 : 다케바타 히로시
출간 정보: 2025년 2월 25일 (2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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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바타 씨는 정직한 사람이다. 정직은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지적 자질이다. 이 책을 읽으면 정직함이 지적 이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천문 우치다 다츠루
능력주의의 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돌봄에서 생각하는 가족, 학교, 사회, 제도, 그리고 자본주의. 오랫동안 성과주의와 자기책임론의 저주에 시달려온 저자가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돌봄에 눈을 떴다. 그 과정에서 읽은 책,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로 이야기하는 돌봄 중심 사회에 대한 밑그림이 되는 사색 에세이다. 능력은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능력주의의 갈등에 대해서는 돌봄의 정신으로 풀어나간다!
“나 자신이 '일 중독'이었을 때는 생산성 지상주의에 빠져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사실을 자각하게 된 것도 가사와 육아에 몰두한 하루가 끝나고 '오늘은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구나! '라고 한숨을 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부터였다. 거기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 조금씩 '능력주의 비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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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築を見る技術
분야 : 건축
저자 : 사카우시 타쿠
출간 정보: 2025년 2월 25일 (2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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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요리는 같은가? 음악처럼 리듬이 있다?
'보는 것'으로부터 건축을 이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입문서
건축을 보는 것,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자격증이 필요 없다. 가까운 건축을 더 잘 맛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의식주 중 주거로서의 건축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건축을 새롭게 맛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건축 감상의 첫걸음은 그 역사를 알고, 건축이 세워진 시대를 떠올리는 것이지만, 이 책은 눈앞에 있는 건물 자체를 맛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은 건축을 무언가에 비유하는 것이다. 사실 건축가인 저자는 비유를 통해 건축을 설계하고 있다. 창조하는 것과 맛보는 것은 사물의 앞뒤에 있는 것.
7가지 대상에 건축을 비유함으로써 건축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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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ガでわかるクラシック音楽の歴史入門
분야 : 실용
저자: 야마미치 유카
출간 정보: 2025년 3월 19일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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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왜 음악의 아버지인가?”,베토벤의 공과 죄는 무엇인가?” “클래식 음악의 역사, 위대한 작곡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 곡의 비화, 전부 만화로 알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중세부터 현대까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만화로 소개한다.
위대한 작곡가들의 에피소드와 명곡이 탄생한 배경, 일본과 서양 음악의 관계 등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풀컬러의 매력적인 만화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중세에서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 고전파 시대, 낭만파 시대, 근현대, 현대까지 각 장에는 '복습' 칼럼과 시대를 조망할 수 있는 연표를 수록하였다.
중요한 포인트를 되짚어 보면서 이해가 깊어지고, 책 말미에는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거장 작곡가 30명의 해설 카드를 수록하여 더욱 유용하다.
작곡가를 외우거나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이 책으로 웃음과 배움으로 가득한 '클래식 음악의 역사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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