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그림책]
- 햇님의 부엌 1: 팬더야 서둘러!
- 햇님의 부엌 2: 팬더의 선물 숲에 어서오세요!
- 햇님의 부엌 3: 팬더의 햇님 시장에서 생긴 일
- 햇님의 부엌 4: 팬더, 별빛 수영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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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210*210(mm), 32쪽
저자: 야스다 유미코, 무토 유이치(글),
마츠모토 마야(그림)
귀여운 동물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신비한 이야기가 한 가득!
햇님의 부엌에는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모여 살고 있어요.
아직 햇님이 일어나기 전부터 팬더들이 햇님의 언덕에 모여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어요.
주인인 햇님이 오기 전에 서둘러야해요!
중요한 손님의 생일이기 때문이예요!
오늘은 누구의 생일일까요?
담당: 김유선 사원(yuseon.amoagency@gmail.com)
산타 할아버지가 동물의 숲에 찾아왔어요! 꿈에 그리던 선물들이 한 가득이예요!
설탕 눈이 펑펑 내리고 예쁘게 쌓였을 무렵, 햇님의 부엌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숲의 저녁이 선물들로 가득가득!
단풍나무 아래에 동물 친구들을 위한 선물들이 놓여 있어요.
팬더의 선물은 ‘보고싶은 것이 보이는 안경’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누가 가장 멋진 선물을 받았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팬더와 함께 햇님 시장에 장을 보러 출발!
따스한 봄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햇님 시장이 문을 활짝 열었어요.
맛 좋은 음식들과 신기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답니다!
풍선처럼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빵은 물론, 꿀로 만든 무지개처럼 말이예요.
그 중에서도 팬더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 곳은 씨앗가게였어요.
그 곳에서 어떤 씨앗을 발견했을까요?
팬더들이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 하늘에서 신나게 수영을 해요!
나도 모르게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이야기.
밤하늘 강에 수영을 하러 놀러간 팬더들.
세차게 내리는 별빛 폭포에 다이빙도 하고요, 행성 바위도 보았어요!
강을 타고 올라가자, 새하얀 백조가 별로 만든 파르페도 만들어주었답니다.
집에 갈 때는 별똥별을 타고 슈웅~!
햇님 부엌 친구들의 신비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따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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