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성공률 90%를 자랑하는 저자의 사회인을 위한 번 아웃 현명하게 이겨내는 법! 

세 명 중 한 명이 정신적인 피로를 안고 사는 요즘. 휴직에 대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은?

직원들의 정신적 복지에 관하여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인사부 담당자, 매니저, 경영자들의 필독서!

저자는 산업 정신의학 전문의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산업 정신의학 전문의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번 아웃, 우울증, 공황 등 정신적 질환을 겪은 후에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자의 주된 업무. 잠시 일을 쉬고 있는 휴직자를 다방면으로 서포트하고 있는 저자가 이 세상의 모든 사회인에게 반드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대기업의 인사부장, 회사 경영자,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그리고 실제로 일을 손에서 놓은 휴직자 및 휴직 경험자를 취재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들이 한 권에 가득 담겨있다.

예를 들면,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기 쉬운 성격 유형이 따로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지 말지의 판단 기준이 있을까?”

“휴직중에 수입원은 어디서 얻어야 할까?”

“일을 그만두면 내 경력에 큰 흠집이 생기지 않을까?”

<목차>

제1장: 왜 번 아웃은 찾아오는가?

제2장: 용기 내어 찾아가볼까? 정신건강의학과

제3장: 만약 휴직을 하게 된다면-리얼한 휴직 이야기

제4장: 휴직 기간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제5장: 복직을 위해 필요한 것

제6장: 정착할 수 있는 회사인지 판단하는 법

4, 50대는 ‘고령기’까지 아직 넉넉한 시간이 있고 여유마저 느껴지지만, ‘더 이상 젊지는 않아’, ‘앞으로 어떻게 살지?’등 여러가지 고민, 불안이 넘쳐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지금까지는 ‘더, 더!’를 외치며 항상 더 높은 위를 바라보며 살아왔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살아 왔다면, 이제는 ‘나이듦’을 받아들이고, 서서히 고개를 숙이며 지금까지 올라왔던 계단을 내려오는 연습을 해야할 때이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중간지점, 인생의 가장 높은 곳에서 서서히 내려와야 할 때.

일상을 되돌아보고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인기 무크지 <삶의 배꼽(暮らしのおへそ)>의 편집 디렉터인 이치다 노리코가 앞으로 나다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 책. 

“언젠가 내리막길에 첫 발을 내딛어야 할 때, ‘내 인생은 이제 끝이야’라고 비관하기 보다는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둘러보며 기분 좋게 내려오면 어떨까?” - 본문중

나이가 들며 체력도 눈에 띄게 떨어지고, 할 수 있는 것보다 그 반대의 것이 나날이 늘어간다고 해도, 나이가 들기 때문이야말로 지금까지는 다른 사고방식과 시야와 새로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50대 후반이 된 저자 자신도 삶의 나침반을 잃고 여기저기 더듬어가며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인간관계, 삶의 방식, 배움의 자세, 나이듦과 마주하는 방법 등을 하나씩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의 인생에 밝은 등불이 되어줄 에세이가 되어줄 것이다.

영유아기때부터 사춘기까지 나의 평생 육아 친구! 

아이를 키우며 언제든지 찾아오는 부모로서 흔들리는 마음을 위로하고 다잡아줄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부모님을 위한’ 육아서. 

현역 초등학교 교사 시대 때부터 현재까지, 약 40년 이상 수많은 부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저자만의 부모의 마음에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빈 곳을 꽉 채워주는 메시지집. 치유받는 말, 위로받는 말, 따끔하게 혼내주는 말, 어떨 때는 ‘풋!’하고 웃게도 만들고 어떨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도 만드는 마법의 책. 메시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부모들. 뒤돌아보면 어느샌가 강인한 부모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고민하고 당황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365가지 따스한 위로를 만나보자.

우리 주변의 위험들은 무엇이 있고, 각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어린이 여러분들의 주변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범죄, 사고, 사건, 자연재해에 피해를 입지요. 어른들보다 물리적으로 나약한 어린이 여러분들은 더욱 주의를 살피고 대비해야 합니다.

1권에서는 혼자 집에 있을 때, 교통 안전 등 일상 속에서 충분히 마주할 수 있는 위험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전에 미리 익혀두고 위험이 도래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해봅시다. 자, 그럼 서바이벌 훈련을 시작해볼까요?

“엄마! 책 읽고 싶어요!”

독서의 달인, 사이토 타케시 선생님이 알려주는 어떤 책이든 흥미롭게 다가오는 독서법!

동서양을 막론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평생 우리의 기억에 남을 교훈과 명언을 배워봅시다. 그저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어가는 독서가 아니라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사이토 선생님이 알려주는 대로 문학 작품을 즐기다 보면 독해력은 물론, 어휘력, 표현력,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풍부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평생가는 독서법! 자주적으로 독서감상문이 쓰고 싶어질거예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이토 선생님이 엄선한 동서양의 명작 100선을 실었답니다. 사이토 선생님의 독서법을 대입하여 한 작품씩 읽어볼까요?

<저자 소개: 사이토 타케시(齋藤　孝)>

일본 유수의 교육학자. 각종 매체를 통해 독자적인 교육법을 소개하며, 다수의 저서를 보유하고 있는 교수로, 공부법, 독서법, 육아법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존재하는 공기. 

공기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걸까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살아가기 위해서는 없어선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공기의 역할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앞으로 우리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 가기 위해서는 공기의 역할을 다시금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목인 과학과 실과 수업에서 주로 배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실험과 다양한 각도를 통해 알아봅니다. 공기에 관한 모든 지식을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답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손을 잡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저 손바닥을 맞대고 함께 걷기만해도 마음이 전해지는 마법.

자신의 감정을 풍부한 표현력으로 서로에게 전하는 두 아기 곰.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까요?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아기 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따스함 속에 숨어있는 유머러스한 표현에도 주목해봅시다.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추운 계절을 담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