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없는 그림책 * 몽골, 터키 판권 계약 🏆IBBY Honour List 2018 🏆Silent Book Concours 2015, selected finalist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15, 무언 그림책 분야 최종 후보 🏆Golden Pear 2016 🏆Kristina Brenkova Award 2017 (The Original Slovene Picture Book Award) 🏆The Best Designed Slovenian Book Award 2016 - 아동/YA
아주 커다란 새 페르도는 덤벙이에다가 실수도 자주 하지만, 아이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사람들도 잘 도와주는 마음씨 좋은 새에요. 그런데 어느날 호수의 물을 모두 다 마셔버리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아요. 화가 잔뜩 난 마을 사람들은 페르도를 마을 밖으로 쫓아내버리고 페르도는 홀로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죠. 그래도 결국 한 아주 조그만 친구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된답니다.
텍스트 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구성된 그림책으로, #우정, #용서, 그리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슬로베니아 문학 재단 번역 지원금 & 제작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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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국(어) 판권 계약 - 터키, 독일, 크로아티아, 영국, 스페인(남미), 파키스탄
* 2019년 White Ravens Catalogue 선정 도서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차별, 그리고 호의와 연민에 대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열두 개 달로 구성된 일기 형식으로, 두 여자아이의 시선에 따라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두 소녀는 다른 한 소녀를 관찰합니다. 그들처럼 예쁘지도 않으며 생김새도 낯설고, 심지어 이름도 잘 모르겠고, 집도 없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요. 그 친구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그래, 투명인간 같아요. 그런데 9월이 되자, 그 친구는 별안간 그림 몇 장을 남기고 사라져버려요.
한 학교에 국적도, 경제적 배경도 많이 다른 한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그 아이가 겪게 되는 차별과 편견 어린 시선을 관찰자인 두 소녀의 시선을 통해 그려냅니다. 차별, 편견, 따돌림, 그리고 외국인과 난민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이런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다름을 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임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빈곤과 다문화주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슬로베니아 문학 재단 번역 지원금 & 제작 지원금 신청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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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이 볼 수 있는 귀엽고 재밌는 만화책 * 8개국 판권 계약 -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폴란드 등
가게에서 과일을 훔치고, 트럭에 무임승차 하는 등 불법을 일삼는 장난꾸러기 돼지 보스와 부트, 그리고 늘 한발 앞서 이들을 혼내주는 강아지 탐정 조의 재밌는 에피스도 27개로 구성된 만화책입니다.
* 슬로베니아 문학 재단 번역 지원금 & 제작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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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 FAIRY IN WICKED WOOD (원제: Groznovilca v Hudi hosti) by Jana Bauer (글), Caroline Thaw (그림)
초등 챕터북, 8+
104쪽, 15.5 x 21.7 cm *영문 원고 제공*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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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판권 계약 - 영국, 독일, 스페인, 터키, 러시아 등 📣2012년 Desetnica Award 후보 📣2012년 Večernica Award 후보 📣2014년 크로아티아 올해의 아동서 베스트 목록에 포함 📣2015년 tale in Lithuania, 올해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예술적인 아동서 선정 (번역서 부문)
곰돌이 푸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만남!
무시무시 요정은 할머니가 가장 아끼는 찻잔을 깨트린 벌로 집에서 쫓겨나는 바람에 무시무시 숲의 동물들과 함께 살게 돼요. 무시무시 숲의 동물 친구들은 이 천방지축 요청이 가져올 무시무시한 변화를 미처 알지 못하죠. 아니나다를까, 숲속 동물 친구들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요. 무시무시 요정은 고슴도치를 머리빗으로 쓰기도 하고, 고슴도치 가시를 되살리기 위해 뿌린 마법의 향수는 오히려 고슴도치 등에 가시 대신 꽃이 가득 자라나게 하죠. 날마다 사건과 사고의 연속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숲속 동물 친구들은 무시무시 요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 또하나의 가족이 되어갑니다.
* 슬로베니아 문학 재단 번역 지원금 & 제작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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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AI PLUS PEUR DE MES PEURS
(I’m no longer afraid of my fears)
by Emmanuelle Piquet, ill by Amélie Graux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220*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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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대단히 쓸모 있는 감정으로, 어린이들을 위험한 것들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어요. 하지만 무서움이 너무 크게 작용하면, 아이들은 마치 마비된 것처럼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어른들은 아이들을 달래주거나, 무서워하는 것 자체를 피하게끔 하지만, 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 책은 무서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포용하고, 무서움이라는 감정을 다스리고, 또한 피하는 대신 환영하고, 부정하는 대신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어린이이들이 이미 겪어 보았을 법한 상황에서 느끼는 공포를 유머러스하게 다시 한번 대면하고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줘요.
주인공 소녀가 직접 들려주는 소녀가 느끼는 다양한 두려움 그리고 두려움에 대한 대처법 및 두려움이 지니는 긍정적인 측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자신의 두려움을 표출하고,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줘요. 또한 부모가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두려움을 대면하고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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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NNET MAGIQUE
(The Magical Cap)
by Mireille Messier & Charlotte Parent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29*293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파일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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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과 특이한 숲의 생물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헌신과 관용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숲의 마법에 빠져보세요!
아주 오래 전, 숲의 가장자리에 있는 아주 작은 초가집에 이사우라와 아를로라는 두 아이가 고슴도치 크리스핀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들이 사랑하는 고슴도치 크리스핀이 아프자, 이사우라는 땅속 요정의 마법의 치유의 힘을 구해보자고 제안해요. 이 힘이 크리스핀을 치료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들은 소박하지만 선물로 받칠 것을 가지고 땅속 요정의 관심을 끌 수 있길 바라며 숲으로 떠나요. 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어린이들의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요정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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