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에서 동물, 침대에 이르기까지: 잠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꿀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 눈을 사로잡는 수채화 삽화가 함께 하는 흥미로운 정보
7,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에 살던 사람들이 돌베개를 사용했다는 것을 아셨나요?
아니면 동물들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수면 방식이 있다는 것을요?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자고, 향유고래는 수직으로 잠들며, 해달은 등을 대고 물에 뜹니다.
우리는 모두 먹고, 마시고, 화장실에 가고…모두 잠을 잡니다!
때로는 피곤하기도 하고, 전혀 그렇지 않기도 하죠.
하지만 인간은 평균적으로 인생의 26년을 잠자는 데 쓰고, 또 다른 7년을 잠들려고 노력하는 데 씁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항상 잠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는 그렇게나 많은 종류의 침대, 수면제, 그리고 장치들을 발명했으며, 피곤할 때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잠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수적이에요.
이 책은 꿈에서 악몽까지, 불면증에서 해먹까지, 하품에서 동면까지, 그리고 수면의 다양한 단계까지, 모든 살아있는 존재에게 필수적인 이 활동, 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목차>
왜 잠은 우리에게 좋을까요?
동물 세계의 잠
불면증과 수면 장애
수면 주기
꿈과 악몽
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