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를 위한 색채 가이드 - 주변에서 색을 관찰하고, 독특한 팔레트로 조합하고, 예술, 공예, 디자인에 두려움 없이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티스트이자 수상 경력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저자는 사람들이 어떤 창작 활동에서든 자신 있게 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 유쾌하고 시각적인 책에서 저자는 주변 세계를 관찰하면서 색과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이끈다. 

각 장에서는 단색부터 유명한 '팝 컬러'까지 다양한 색 구성표를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가 미술사, 여행, 가정용품 등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물화 그리기부터 집안의 갤러리 월 만들기까지 다양한 미디어와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다.

인용문, 이야기, 생생한 시각적 예시, 통찰력 있는 안내를 통해 색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색을 관찰, 분석, 창작하는 일관되고 보람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한다. 

이 책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전공 학생, 더 많은 색을 삶에 통합하고자 하는 창작자, 새로운 시각을 갈망하는 전문 예술가에게 적합하다.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비틀즈가 직접 들려주는 비틀즈만의 이야기 재출간!

 최초의 비틀즈에 의한 비틀즈의 이야기!

폴, 조지, 링고, 오노 요코 레논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공들여 수집한 자료를 통한 존의 말들도 수록되어 있다. 사실상 비틀즈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리버풀에서의 성장기부터 명성을 얻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결국 해체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비틀즈 멤버들의 기억이 로드 매니저 닐 애스피널, 프로듀서 조지 마틴, 대변인 데릭 테일러과 같은 관련 동료들의 회상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그들의 음악처럼 따뜻하고 솔직하며 재미있고 신랄하고 대담한, 단 한 권뿐인 책이다. 

이 책에는 1300개가 넘는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다. 폴, 조지, 링고, 오노 요코 레논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자신의 아카이브를 공개했으며, Apple, EMI 및 비틀즈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다른 기업들도 그들의 집과 사무실에 있는 사진, 문서 및 기타 기념품을 전례 없이 공개했다. 그 결과 모든 페이지에 놀랍도록 풍부한 시각 자료가 가득하다.

전설적인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의 전작품을 총망라한 공식적인 해설 시리즈인 <쿠엔틴 타란티노 라이브러리>를 직접 소개한다. (타란티노 서문) 

유명하고 존경받는 저널리스트이자 저자인 제이 글레니는 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이번 책에서 영화 제작자, 출연진 및 제작진과 이례적으로 가까이에서 소통하면서 선구적인 작가이자 감독 그리고 제작자인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헐리우드>에 대한 장막을 걷어낸다. 이 서사시적인 책은 한 거장의 정신세계에 대한 놀랍고 충실한 심층 분석서이자 모든 영화 애호가와 쿠엔틴 타란티노 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