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대부분이 겪고 있는 불면, 집중력 저하, 아침부터의 피로감.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가득한 일상,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 뇌는 지치고, 마음은 ‘ 답답하고 애매한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이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에 의존하지만, 약물은 일시적인 해소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그건 병이 아니라, 단지 마음이 ‘살짝 다친’ 상태일 뿐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뛰어난 도구를 어떻게 다룰지,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배운다면, 우리는 스스로 이 답답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맞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사고방식을 통해, 마음의 짐을 덜고 다시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짜 나’를 되찾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