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서 생각하다’ 철학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 

현실과 온라인의 사이, SNS로 보는 철학.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한 스마트폰과 SNS.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현상. ‘차단’, ‘공유’, ‘염탐’, ‘거짓’, ‘옹호’ 등 SNS 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혹은 자각없이 행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인 철학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타인과 소통하는 힘, 미래를 상상하는 힘 등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철학으로 사고하는 방법’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이다.

‘의욕이 없다’, ‘업무에 지쳤다’, ‘집중이 되지 않는다’ 등,

번아웃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획기적인 과학적으로 컨디션 회복하는 방법 38가지!

이 책에서는 하버드, NASA, 도쿄대학 등의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과학의 힘으로 번아웃 탈출하는 방법’을 엄선한 38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척추를 올곧게 세우고 가슴을 펴고 걸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한다

   (콜롬비아대학 연구)

◆2, 30분의 마이크로 슬립(아주 짧은 수면)은 의욕과 집중력이 수면 전보다 34% 향상시킨다

   (NASA 연구)

◆막춤은 우울증을 예방한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연구)

스트레스를 줄여 일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나만 알고 싶은) 방법들이 가득!

누구나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결들이기 때문에 즐겁게 최상의 컨디션을 손에 넣어보자.

입지 안 좋은 곳에 있어도, 매장의 규모가 작더라도, 직원들이 원체 소심한 성격이라도, 매출 250%를 올릴 수 있는 비결! 작은 가게로 시작해, 1년 만에 비수도권 지역을 통틀어 매출 NO.1을 기록한 서비스직 분야의 프로가 알려주는 서비스직 제대로 즐기는 방법!

고객과 직원이 함께 만족도가 올라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17년 간 5만 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온 저자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서비스직의 정설을 전한다!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와도 금새 휙 나가버리고 만다

◆말을 걸어도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

◆‘돌아보고 올게요’라는 말을 남긴채 모두 떠나버린다

◆’테스트용’을 제공해도 좀처럼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직원들간의 불화로 인해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다

이 중 하나라도 경험해본 적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집어들어라!

<목차>

제1장: 대화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당신의 매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세요!

제2장: 인지도가 없어도 번화가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고객은 끌어모을 수 있다!

제3장: 꽉 닫힌 고객의 마음을 열게하는 마법의 대화술

제4장: 오프라인 매장의 매력

제5장: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는 질문

제6장: 오감(五感)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라

제7장: 다른 직원과 차별화된 나만의 서비스 비결 만들기

제8장: 최강의 팀을 만들기 위한 남다른 양성법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았던 동물들의 생태연구!

이 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동물의 생태에 관한 책들과 달리, 전 세계의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동물들의 놀라운 생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미 자칭, 타칭 동물박사 수준의 독자라도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이 가득할 것이다! 

할머니가 사냥을 알려주는 범고래의 비밀, 하나의 유기적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새우의 비밀 등 한 번 알게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을 다정한 터치감의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동물들의 이야기! 최근에 밝혀진 연구 사실들도 꿰뚫어보자!

<목차>

제1장: 먹잇감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야!

제2장: 무기가 없다면 두뇌를 사용하라!

제3장: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동물들의 비밀 작전

제4장: 서로서로 도우며 삽시다!

제5장: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

마음껏 별자리 감상을 할 수 있는 빛나는 커다란 섬.

이 섬에는 유칼립투스 숲에서 태어난 코알라 ‘파마’는 엄마 코알라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파마가 살고 있는 유칼립투스 숲에 큰 불이 나고 말았어요. 파마를 지켜주려던 엄마는 심한 화상을 입어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요. 그렇게 세상에 홀로 남겨진 파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연, 동물, 인간의 공존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 소설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SDGs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또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새로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난민, 분쟁)와 지구 환경문제(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다양성 등), 경제 사회문제(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 등)을 2030년까지 17가지 주요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해결하고자 하는 운동.

씨앗에서 새빨간 딸기가 되기까지!

비닐하우스의 한 해 동안의 이야기와 가족 간의 사랑을 생동감있게 다룬 그림책.

주인공 히마리의 자랑거리는 할아버지의 딸기밭이예요.

매일매일 온 가족들이 정성을 다해 딸기를 가꾸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히마리의 딸기밭에 놀러 온 친구 카호가

딸기밭을 빙빙 돌며 놀고 있는 꿀벌을 무서워하기 시작했어요.

히마리는 카호에게 딸기밭 소개를 잘 해줄 수 있을까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수채화로 만들어진 그림책.

여기저기 딸기 그림이 가득! 보기만해도 새콤달콤한 딸기밭에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