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사람을 보는 눈이 없을까?’라며 후회한 적이 있다면 필독!

사람보는 눈이 ‘있다’, ‘없다’의 기준은 무엇이며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일까?

정답은 바로 ‘사람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한 방법론’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이다. 

이 기술을 익힌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이 천차만별!

타인에게 쉽게 정을 주는 사람, 성격 파악을 하지 못하는 사람, 겉모습만 보고 친해졌다가 배신만 당했던 쓰라린 기억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는 오랜 기간의 경험과 감,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오며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을 자연스레 익혔다고 한다. 사람을 보는 기술이란, 언어와도 체계화도 되어있지 않은, 그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를 선택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사람보는 눈’을 단련해온 저자가 전 세계 최초로 사람 보는 법을 체계화시켜, 노하우를 전수하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대신 체험해보면서 노하우를 익혀보자. 작게는 인간관계가 개선될 것이고 크게는 인생이 변화하는 결과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무언가의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면 아이디어나 재력보다 방법론보다도 훨씬 중요하게 갖춰야 할 것이 바로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기술’이다.

‘누구를 우리의 일원으로 뽑을 것인가’, ‘어떤 사람을 인생의 파트너로 선택해야 하는 것인가’하는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좋은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을 습득해보자.

-푸틴의 야망은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 전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핵 사용의 가능성은?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날 것인가?

-언제, 어떻게하면 끝이날 것인가?

역사적인 사건의 전모를 풀어나가는 고이즈미 유, 대망의 저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국제여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끗꿋하게 군사전쟁을 이어가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국내는 물론 NATO 가입국들의 지원을 받으며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 애초에 전쟁은 왜 시작되었으며 전쟁터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수많은 미디어에 출연하며 자신만이 가진 인지도와 신뢰를 자랑하는 군사연구자가 전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역사적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제1장: 2021년 봄, 군사적 위기. 2021년 1월~5월

제2장: 전쟁의 전야. 2021년 9월~2022년 2월 21일 

제3장: ‘특별군사작전’ 2022년 2월 24일~7월

제4장: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는 제2차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8월~

제5장: 이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 소개: 고이즈미 유(小泉 悠)>

1982년 일본 지바현 출생.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 동 대학원 정치학연구과 수료. 정치학 석사. 민간 기업에 근무하며 일본 외무성 전문 분석연구원,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세계 경제 국제 관계연구소(IMEMO RAN)의 객원 연구원, 공익재단법인 미래공학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도쿄대학 선단과학기술연구센터의 전임 강사로서 활약 중. 전문 분야는 러시아 군사, 안전보장. 러시아관련 저서 다수 보유.

이직 성공률 90%를 자랑하는 저자의 사회인을 위한 번 아웃 현명하게 이겨내는 법! 

세 명 중 한 명이 정신적인 피로를 안고 사는 요즘. 휴직에 대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은?

번아웃이 찾아와, ‘퇴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모든 의욕이 사라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저자는 산업 정신의학 전문의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산업 정신의학 전문의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번 아웃, 우울증, 공황 등 정신적 질환을 겪은 후에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자의 주된 업무. 잠시 일을 쉬고 있는 휴직자를 다방면으로 서포트하고 있는 저자가 이 세상의 모든 사회인에게 반드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대기업의 인사부장, 회사 경영자,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그리고 실제로 일을 손에서 놓은 휴직자 및 휴직 경험자를 취재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들이 한 권에 가득 담겨있다.

예를 들면,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기 쉬운 성격 유형이 따로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지 말지의 판단 기준이 있을까?”

“휴직중에 수입원은 어디서 얻어야 할까?”

“일을 그만두면 내 경력에 큰 흠집이 생기지 않을까?”

<목차>

제1장: 왜 번 아웃은 찾아오는가?

제2장: 용기 내어 찾아가볼까? 정신건강의학과

제3장: 만약 휴직을 하게 된다면-리얼한 휴직 이야기

제4장: 휴직 기간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제5장: 복직을 위해 필요한 것

제6장: 정착할 수 있는 회사인지 판단하는 법

물건이 원인으로 이혼위기에 놓인 부부가 3쌍 중 1쌍?

TV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리수납의 일인자가 가족, 부부의 고민들을 ‘정리’해드립니다!

‘거실에서 일을 할 수 가 없다’, ‘아이가 정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아내의 옷이 날이갈수록 늘어난다’ 등 물건때문에 파트너와 언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지 않다. 집안의 물건때문에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했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가치관의 차이는 해결할 수 없더라도 삐걱대는 인간관계는 ‘구조’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청소 서비스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며 수십 만 명의 거주 환경을 다뤄 온 어드바이저가 인간관계가 호전되는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32가지 가족 및 부부의 고민을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무언가를 구매해서 구비해놓거나 심적으로 노력할 필요는 없다. 아주 간단한 ‘원 액션(one action)’ 하나로 행복을 되찾아보자.

기분 좋은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가을 날, 마당에서 여러 곤충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아기 고양이 시로키치는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처음 들어봤지요.

“이렇게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벌레는 분명히 맛도 좋을거야!”

너무너무 맛이 궁금했던 시로키치.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반복되는 사냥 실패로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새 조금씩 잠이 쏟아지는 시로키치. 바로 커다란 하품을 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 때 입 안으로 날아들어온 무언가를 꿀떡 삼켜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뱃속에서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아까부터 한참을 찾아다니던 벌레인 것 같아요! 과연 시로키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무더운 여름 날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 시로키치가 생애 첫 가을을 경험하는 내용이예요. 시로키치의 눈에는 이 가을이 어떻게 보일까요? 잠시 호기심 대왕 시로키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