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도서목록>
- 죽음을 생각하면 삶이 달라진다 / 처세
- 먹는 만큼 늙는다 / 건강
|
|
|
🔎 지난 뉴스레터를 확인하시려면 뉴스레터 아카이브를 방문해주세요! |
|
|
死ぬのが怖くてたまらない。だから、その正体が知りたかった。
출간일: 2025년 9월 7일 (280쪽) |
|
|
밤이 깊어지면 문득 찾아오는 질문, “죽으면 나는 사라지는 걸까, 아니면 무엇인가가 이어지는 걸까?”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의학, 종교사회학, 뇌과학, 철학, 그리고 문학. 죽음을 각자의 시선으로 마주해 온 전문가들이 말하는 “죽음”과 “죽음의 공포”의 본질.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의사, 신과 초월자를 탐구하는 종교사회학자, 디지털 불멸을 꿈꾸는 신경과학자, 죽음을 응시해 온 철학자, 삶과 죽음을 그려온 소설가. 그들이 내놓는 답은 무엇일까요?
언젠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할 우리.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의미를 새롭게 비추는 책. 당신의 죽음관과 삶의 태도를 뒤흔들 단 한 권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목차>
서장 두려워하는 사람 제1장 예습하는 사람 나카야마 유우지로 ― 외과의, 작가 제2장 함께 두려워하는 사람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 종교사회학자 제3장 희망의 사람 와타나베 마사타카 ― 신경과학자 제4장 맞서는 사람 모리오카 마사히로 ― 철학자 제5장 초월하는 사람 키시 유스케 ― 작가 종장 사는 사람 |
|
|
“배불리 먹지 않고 배가 80% 찼을 때 멈추게 한 쥐는 수명이 길어진다”
―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장수의 열쇠가 되는 영양소는 무엇일까? ‘배불리 먹지 않음’이 노화를 막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불로장생의 약은 존재할까…!? 이 급속히 발전하는 연구 분야를, 젊고 날카로운 연구자가 탐구한다. 동시에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싶다”는 인간의 간절한 식욕과 마주하며, 건강 장수의 끝없는 탐색을 그려낸다.
<목차>
제1장 배불리 먹지 않기의 생물학적 새벽 과식에 대한 경계 쥐의 식이 제한으로 수명이 늘어났다 미지근한 물벼룩에서도 늘었다! 파리, 선충, 효모에서도
칼럼 ◎ 모기도 배불리 먹지 않는다?
제2장 장수 유전자의 등장 ― 수명과 유전자 이야기 모델 생물과 유전학 ― 보물찾기의 시대 하나의 변이로 수명이 두 배 영양과 유전자가 연결되었다 파리에서도, 마우스에서도 같은 유전자 몸집이 작은 쪽이 오래 산다!?
제3장 수명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찾아라 영양이라 하면 칼로리 신경 써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닐지도? 수명을 최대로 늘리는 영양소의 배합 열쇠는 아미노산이었다
칼럼 ◎ 장내세균과 장 건강 이야기
제4장 ‘효과 있는’ 아미노산을 찾아라! 개성 넘치는 아미노산들 메티오닌만 줄여 보니 메티오닌인가 SAM인가, 그것이 문제다 장(腸)의 노화와 건강수명 SAM은 장 노화와 관련된다 장수 곁에는 늘 메티오닌 메티오닌만은 아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아니어도 중요한!? ― 정설에 도전 더 복잡한 이야기, 아미노산 감지 결국 장수 스위치를 켜는 방법은
칼럼 ◎ 모두 호르몬 탓일까?
제5장 ‘배불리 먹지 않기’는 어디에 작용하는가? 애초에 노화란 ― 12가지 지표 식이 제한으로 일어나는 일 인간 대상 대규모 실험으로 단백질 섭취와 인간의 수명 젊을 때가 중요하다 노화를 늦추는 약 개발로
제6장 그래도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우리는 먹기 위해 살아간다 메뚜기의 ‘단백질 욕구’ 인간도 단백질 욕구에 지배될까 식욕을 증강시키는 메커니즘 다음을 남길 것인가, 오래 살 것인가 생존 전략으로서의 식이제한 반응
|
|
|
그럴듯한 콧수염을 가진,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 히게타 씨가 등장했어요!
어느 비 오는 밤, 치카는 창밖을 내다보다가 시커먼 콧수염을 가진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치카는 흠뻑 젖은 고양이를 집으로 들여 재워 주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치카, 어제는 고마웠어.” 말을 하는 고양이, 바로 어제 만난 그 녀석이었어요!
치카는 이름 없는 고양이에게 “히게타 씨”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답니다. 히게타 씨는 치카를 수염의 나라로 데려가 주겠다고 해요. 치카는 가짜 콧수염을 붙이고, 두근두근 모험이 시작됩니다!
조금 기묘하지만, 아주 즐거운 치카와 히게타 씨의 수염 나라 모험 이야기입니다.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