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젤로 모칠로(Angelo Mozzillo)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씁니다. 그의 소설 중에는 유머러스한 탐정 시리즈인 <리누스 탐정(Il Battello a Vapore/Piemme)>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안개 공장의 유명한 폭발 (La famosa esplosione alla fabbrica della nebbia, Clichy)>, <예상하지 못했어 (Non mi aspettavo, Terre di mezzo)>, 그리고 2021년 안데르센상과 슈퍼안데르센상을 모두 수상한 <나는 나뭇잎이야 (Io sono foglia, Bacchilega Junior)>가 있습니다.
그림: 미겔 탕코 (Miguel Tanco) 스페인에서 태어난 어린이 책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어린이와 삽화가를 대상으로 삽화 강의 및 창작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4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출간했습니다.<쫌 이상한 사람들>, <수학에 빠진 아이>, <대단한 무엇> 등 6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어요. 그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우수 언급(2010, 2012), 3x3 매거진 현대 일러스트레이션 어린이 쇼 9회(2014, 2016), 로스앤젤레스 삽화가 협회 서부 51, 55 우수 언급 및 금상, AOI 일러스트레이션 우수 언급(2016), 비엔날레 일루스트라르테(2018)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